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저번주?에는 해외시간에 맞춰 낸건가 이번주부터는 한국인들도 퇴근하고 볼 수 있게 저녁에 내는거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91 10.04 21:4621279 3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22 0:124006 3
연예 친구 라이즈 최애 누굴까105 10.04 22:472642 0
제로베이스원(8)이번 콘서트 가서 극호 된 노래있어? 55 10.04 21:232361 0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269 14
 
그냥 오늘 외출데이인가봐1 14:06 159 0
마플 제니 억까 (여러커뮤에서) 아직도 너무 심한것 같음 1 14:06 50 0
아닠ㅋㅋㅋ스타성 쩐닼ㅋㅋ민희진 버전 알람도 있냐곸ㅋㅋㅋㅋ4 14:06 86 0
마플 다른 가수가 익 최애에 대한 사랑 노래를 썼는데 14:06 33 0
아니 백종원 이거 개웃김ㅋㅌㅌㅌㅌㅋㅋ5 14:05 285 0
오늘 잠실인 사람들 우리집 화장실 빌려주고싶다2 14:05 81 0
와 타씨피하시는 금손님이 내씨피로 글 올려줌 지금 빤스벗고 고함지르는중 14:05 167 0
조승연 군악대 가줘서 너무 고맙다3 14:04 65 0
트리플스타 트리드에서 일했던 직원분 후기 보는데24 14:04 1424 17
와 아이유 상암콘 무대 동원한 인력들만 총 141명이었대2 14:04 455 1
나 투애니원 콘 왔는데 화장실,...어카냐2 14:04 99 0
지옥에서 온 판사 5화 못보겠닼ㅋㅋㅋ... ㅅㅍㅈㅇ 2 14:03 310 0
마플 ㅅㅍㅈㅇ)로투킹 탈락썰이 맞다면6 14:03 195 0
온리유가 왜 이렇게까지 느좋이지2 14:02 65 0
마플 근데 남돌 오프뛰는 남덕이랑 여돌 오프뛰는 남덕이랑 차이 달라?4 14:02 90 0
용병이나 지인이 같이 티켓팅헤줄때 궁금한거있는데1 14:02 27 0
팬튜브 하는 익들아 14:01 25 0
엑스원 데뷔했다면 생각보다 더 잘 됐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11 13:59 275 0
아이유 바이썸머 뒤에 코러스 직캠서는 잘안들리던데1 13:58 148 1
콘잘알들아 제발 들어와줘4 13:58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26 ~ 10/5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