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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3 01.09 10:531624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54 01.09 16:13505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2 01.09 22:57662 0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060 0
 
나도 단체사진 찍고싶었는데 애들이 너무빛나...ㅜ 10.05 21:12 74 0
녹화 제대로 했는데 분명 용량이 생각보다 적어서 의심된다 10 10.05 21:12 112 0
온콘 녹화 9 10.05 21:11 158 0
막콘 가는 플둥들아 5 10.05 21:11 83 0
Special Thanks To 12 10.05 21:11 169 2
외부에서 4k모니터로 본 감상 1 10.05 21:11 70 0
픽셀월드랑 우리영화 노래 진심 좋은게 애들이 부를때 너무 행복해해 10.05 21:11 11 0
우리영화가 진짜 뭘 울려 10.05 21:11 9 0
얘들아 우리 평플하는거다? 3 10.05 21:11 35 0
와 이거봐 13 10.05 21:10 280 0
와 콘서트장 앞에서 미니휴지나눔 많았거든 1 10.05 21:10 115 0
ㅠ 화녹했는데 11기가 나오네 2 10.05 21:10 58 0
녹화망했다 1 10.05 21:10 61 0
나 녹화했는데ㅜㅜ 1 10.05 21:09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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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소리만 세시간 녹음됨ㅎ 1 10.05 21:09 70 0
와.... 10.05 21:09 61 0
온콘 채팅에서 못나가는중 10.05 21:08 23 0
아 인간적으로 렉은 알아서 걸리지 말아야지 10.05 21:08 68 0
오늘 멘트 중에 1 10.05 21:08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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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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