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경찰서 지능팀에서 가족들의 면회를 막고 있습니다. 항의전화 한번씩 부탁합니다
— 제보자X (@JebozaX) October 4, 2024
. pic.twitter.com/HMrQCXPbMs
🔥애국 대학생을 폭력적으로 연행한 경찰 규탄합니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univ_jinbo) October 4, 2024
옷이 벗겨지든 말든 일단 끌고 가는 경찰의 형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구호를 외치는 대학생들에게는 "닥치세요"라는 말을 하고, 폭력적인 연행 장면을 찍는 시민들에게는 찍지 말라며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pic.twitter.com/ul92KZOU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