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가 왜 흥하는지 자체를 이해 못한 느낌이고
요즘 챌린지 트렌드도 전혀 모르는 느낌이고
찍는 사람 노력도 전혀 안 들어가고.. (멤버들이 찍을 수야 있겠지..멤버들이 찍는 경우 말고는 스텝들도 배워서 찍게 해야 대는 거 같음)
그렇다고 활동기에 챌린지가 자주 올라오지도 않음..
머지 대체..? 찍어줄 스텝이 없는 건지 ..
노래에서 제일 좋은 구간 맨날 탈락시키고
안무도 좋은 구간 다 탈락시키고
요즘 챌린지들 다 빡세고 보는 맛이어야 도파민 돌아서 사람들 자꾸보고 알고리즘, 유행 타는 건데
스테이씨 챌린지는 맨날 손가락만 움직이거나 고개만 움직이거나
카메라 무빙 무..........................걍 없음
궁금증 유발을 해야 사람들이 자꾸 볼 거 아님.. 안궁금하게 찍어놓고 보길 바라면 안되잖아 제발 회사야 좀
진짜 중소의 한계 체감하는 중이다 덕질 시작한 후로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