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0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므메미무 링거티 뜨개옷 나눔 72 05.02 22:211531 0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79 05.02 20:22842 0
플레이브 아 헐 봉구 핑크자켓 대쉬 의상에서 색깔놀이 한 거구나 27 05.02 20:111050 0
플레이브다들 공.구에서 구매할거양? 34 05.02 15:401188 0
플레이브혹시 새앨범 택배비만 받고 무나하면 받아갈 플둥이들 많을까? 25 05.02 22:48270 0
 
플둥이들 위해 은호 몰래 찍어왔어 14 01.05 15:32 294 0
얘들아 미안 14 01.05 15:30 253 0
은호 졸린 저음..... 2 01.05 15:29 76 0
도은호 8 01.05 15:27 119 0
나 진짜 궁금한거있름 26 01.05 15:27 326 0
가나디 항상 탄수폭탄 음식먹고 졸료 하는거 귀여워 2 01.05 15:27 40 0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좋음.... 1 01.05 15:25 35 0
으노 또 쿨쿨 졸료 가나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1.05 15:25 51 0
혈당 스파이크 쿨쿨따 강아지 왤케 오랜만임... 2 01.05 15:25 75 0
가나디 진짜 너무 귀엽다.. 01.05 15:25 24 0
난 진짜 참으려고 했다 정말이야 새해부터는 자제하려 했어 4 01.05 15:23 116 0
ㅋㅋㅋㅋㅋㅋㅋ 가나디 너무 너브리다 지금 01.05 15:23 40 0
너네 능금믕글 원래단어 뭔지 기억나? 12 01.05 15:21 213 0
정말 알 수없는 금지어의 세계다 7 01.05 15:20 146 0
공주 생일에 노아어 맞추기 코너 있으면 좋겠다 12 01.05 15:18 140 0
주말이 빨리 지나가면 생기는 장점 01.05 15:18 31 0
낮잠 자구 일어났는데 꿈에 애들 다나옴🥹 2 01.05 15:15 38 0
애들이 너무좋다 01.05 15:14 31 0
나 지금 애들 🫧 처음 했을때 같다 1 01.05 15:11 70 0
뵥뵥이는 눈물을 줘ㅠㅠ 5 01.05 15:09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