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보기 싫어서 장례식장 대사가 어떻게 이러지 참 좋다해영아 나 오래 살고 싶어.영원히 살고 싶어 엄마처럼.엄마는 돌아가셨어도 여기 있어.니 얼굴에도 있구,니 성격에도 있구,니 말투에도 있어.엄마는 네버다이야. pic.twitter.com/dsKH3exB8N— 취향 (@loverflavor) October 1, 2024
손해 보기 싫어서 장례식장 대사가 어떻게 이러지 참 좋다해영아 나 오래 살고 싶어.영원히 살고 싶어 엄마처럼.엄마는 돌아가셨어도 여기 있어.니 얼굴에도 있구,니 성격에도 있구,니 말투에도 있어.엄마는 네버다이야. pic.twitter.com/dsKH3exB8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