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888 4
연예/정보/소식 ㅅㅍㅈㅇ)경솔했다"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사과문 업로드126 10.08 23:5011290 15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63 0:003718 24
제로베이스원(8) 하오 주량 실화야? 55 0:334640 2
드영배눈 큰 여배우 하면 누구 생각나?51 9:39773 0
 
아이유 인기가요 매점 가봤을까2 10.05 16:57 346 1
그림러인데 른을 른처럼 안그리려고 노력한다 3 10.05 16:56 95 0
마플 까글에 대꾸해주지말지4 10.05 16:56 77 0
알페스 넴드랑 멤넴드랑 친구면 5 10.05 16:56 197 0
트리플스타 결혼한 거 아니지?15 10.05 16:55 1435 0
타팬인데 꿈에 라이즈 소희가 나왔어9 10.05 16:55 208 1
엔믹스 인사말 없는 이유 알려진 거 있오? 10.05 16:55 93 0
마플 얘는 왤캐 하는일마다 안 풀리냐 ㅠㅠ 1 10.05 16:54 213 0
아 도경수 음색 개좋다 진짜5 10.05 16:53 156 1
예나 모든 활동 다 포함해서 이번이 코디 메컵 레전드1 10.05 16:53 50 0
와.. 소희 혹시 어제 태어났어?8 10.05 16:53 425 10
엔시티 유타 솔로 앨범 유튜브 뮤직엔 없어???4 10.05 16:53 99 0
코웨이 광고는 슈가 빼고 하나보네5 10.05 16:52 288 0
방탄 정국 아이유가 이상형이라고 한적 있었구나25 10.05 16:52 1221 0
로투킹 평가 방법 궁금한거 있는데5 10.05 16:51 99 0
지민정 케미 좋다ㅎㅎ1 10.05 16:50 54 0
라이즈 구름즈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21 10.05 16:50 831 14
보넥도 리우가 커버한 곡들 선곡 에바적으로 좋음2 10.05 16:50 112 0
엑소 늑대와미녀 노래 너무 내 취향임 4 10.05 16:49 55 0
아무리봐도 아이유 모던타임즈랑 러브포엠이 진짜7 10.05 16:49 235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6:22 ~ 10/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