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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852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9 12.02 16:392097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9 12.02 14:291700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558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61 12.02 17:19863 0
 
입덕 후 첫콘 재밌당 4 10.05 23:41 81 1
진짜 이정도면 나중에 애들 홀로그램으로 나오는건 아닐까 8 10.05 23:40 135 0
공주 버블, 위버스 보고 울컥했다니까 10.05 23:40 42 0
롯시 라뷰 예매율 무슨일이야…! 5 10.05 23:40 217 0
돌출 플로어 영상으로 보니까 최고다.. 10.05 23:39 27 0
오늘 1층에 앉았던 풀리님들:D 10.05 23:39 71 0
노아 울컥했구나... 울엇으면 7 10.05 23:38 170 0
나 그냥 하는 상상인데 오늘 콘서트에서 ㅅㅍ 10.05 23:38 40 0
오늘 투표 다 까먹음 2 10.05 23:38 37 0
블샵 배송준비중 4 10.05 23:37 92 0
ㅅㅍㅈㅇ 돌출연출 넘 좋아서 3 10.05 23:36 136 0
왜 뒤늦게 울고싶지 1 10.05 23:36 40 0
이번 콘 다른것보다 음향이 좋았음 2 10.05 23:36 50 0
근데 애들 저번 콘이랑 솔로무대 좀 다른 게 느껴졌어 2 10.05 23:36 116 0
ㅅㅍ) 아니 나 근데 아까 예준이 무대에서 8 10.05 23:35 137 0
내일 후드 입고 싶은데 땀날것같아 4 10.05 23:34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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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12시쯤에 가면 구매할 수 있으려나 6 10.05 23:33 66 0
예준이 보느라 못봤는데 칼리고 어딨었음? 8 10.05 23:32 154 0
나 F2라서 칼리고 궁둥이 코앞에서 봤는데 10 10.05 23:32 1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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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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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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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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