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94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0 12.02 16:391981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5 12.02 14:291553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480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55 12.02 17:19786 0
 
낼 응원봉 우짜지 3 10.05 15:30 107 0
아니 다른 거 둘째치고 지금 실체 화장실 줄 개에바임 9 10.05 15:28 267 0
우리 입장하려면 몇시까지 가서 줄서야할까? 10.05 15:27 40 0
장터 혹시 내일 파츠랑 증사만 대리구매 가능한사람ㅠㅜㅜ 9 10.05 15:24 59 0
플리 파츠 살까 말까 5 10.05 15:24 106 0
장터 현판 줄 선 플둥이중에 응원봉 대리구매 가능한 사람ㅠㅠ 6 10.05 15:24 67 0
포토그레이 앞에 81팀 남앜ㅅ다...... 10.05 15:23 49 0
응원봉 파츠 어떻게 바꾸지?? 6 10.05 15:22 98 0
우리 입장줄 빨리 빠지겠지? 1 10.05 15:21 72 0
플레이브 물어볼거 하나 있어 24 10.05 15:20 316 0
콘서트 가기 전에 잠깐 눈 좀 붙이려는데 10.05 15:19 32 0
콘서트 끝나고 온콘 4k녹본 공유 있겠지?? 3 10.05 15:19 160 0
혹시 망원경 필요할까? 2 10.05 15:17 48 0
아...... 부서졌어...... 8 10.05 15:17 271 0
나 배달어플에 버텍스 후기 썼거든? 8 10.05 15:13 292 0
오늘 줄보고 사람들 내일 더빨리가겟는데... 1 10.05 15:13 51 0
오늘 빛하민디 실존하는걸 봤어 5 10.05 15:11 209 0
장터 현판이나 아스테룸카페 응원봉 댈구해줄사라암ㅜㅜ 4 10.05 15:10 134 0
내 응원봉 뚜껑 좀 이상함 11 10.05 15:08 151 0
앗 우리 콘엠디만 사야지 포카주는거지?? 8 10.05 15:05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