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3 14:012924 38
제로베이스원(8) 누나 내가 남자야 애기야 건욱이야!! 45 11.07 19:563150 26
제로베이스원(8) 뽀꼬덩은 진짜 유명한 느좋조합임 42 13:47893 18
제로베이스원(8) 하오 출국한다 38 11:571229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11.07 15:191858 22
 
매튜 아기도 있어ㅋㅋㅋㅋ 7 10.05 16:29 163 1
태래 태국어 잘썻당ㅋㅋㅋㅋ 귀여워 5 10.05 16:29 69 0
얘네 싸우면 누가 이길까 9 10.05 16:28 260 0
나 태래가 오일리보이스 유튜브 계정 꼭 언젠가 살려줬으면 좋겠어 못들은 커버곡들.. 1 10.05 16:24 29 0
방콕 콘서트 현장에 12 10.05 16:20 397 1
투빈즈 봐봐 11 10.05 16:19 284 2
하 애들 나 없은곳에서 재밌게노네.. 10.05 16:19 51 0
레츠고 리더오더까지 내려진 컨텐츠였니 1 10.05 16:19 103 0
유진이 매튜슬쩍보고 질거같으니까(?)골퍼로 전향하는거같은데 7 10.05 16:16 190 0
쇼츠 이제봤는데 애들이 태래 너무 놀리는거 아니야? 4 10.05 16:15 211 0
그래서 매튜는 한빈이한테 받은 입욕제 3 10.05 16:14 237 0
태래 팝송 커버들 찾아보다가 고3때 입시하고 유튜브 할때 부른 perfect 듣.. 1 10.05 16:14 30 0
공연 빨리 시작했음 좋겟 당 ! 1 10.05 16:12 45 0
와 근데 태래 심포니 부르는데 공연장이 막 울리네 3 10.05 16:08 71 0
유진이가 제일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형이 하오라니 10 10.05 16:05 340 3
아 쇼츠 웃겨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 16:03 37 0
태래 팝송 부르면 영어 발음이랑 톤이 달라지는 뭔가가 있는데 그게 ㄹㅇ좋음 2 10.05 16:02 52 0
콘서트끝나고 영원히 욱청생각만 하는데 3 10.05 16:02 94 0
빵이즈 진짴ㅋㅋㅋ 1 10.05 16:01 73 0
아닠ㅋㅋㅋㅋㅋㅋ한빈잌ㅋㅋ휀걸한테 아이돌력 7 10.05 15:59 2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3:44 ~ 11/8 2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