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3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유튜브 쇼츠(매튜,건욱,유진) 47 10.05 15:321920 25
제로베이스원(8) 아미친 솜털즈 솜불넣 파트에 한빈이 리액션(?) 영상 뜸 49 2:082330 1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41 10.05 08:462800 35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인터뷰 기사 떴다!! 29 10.05 08:38443 30
제로베이스원(8)한빈이 영상 29 10.05 15:12683 0
 
진짜 개웃겨서 계속 돌려보는중 1 10.05 15:48 57 0
심포니 원곡 들어봤는데 태래처럼 저렇게 안높구나 5 10.05 15:48 139 0
나 태래가 부르는 팝송이 조아 5 10.05 15:46 37 0
매튜는 화장실 가고 싶은거 아니냐고 7 10.05 15:46 177 0
태래 근데 진짜 잘부른다 2 10.05 15:45 30 0
태래 노래 진짜 잘함 최고임.. 🥹 1 10.05 15:44 28 0
이런거 좋음.... 10.05 15:43 70 0
아니 애들 요즘 폼 미침 1 10.05 15:43 63 0
아 숏츠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 15:43 29 0
하 심포니 곧이라길래 내일쯤 올라오나? 했는데 3 2 1 10.05 15:43 31 0
나도 탤놀하고싶다 2 10.05 15:42 40 0
정지화면 너무 이상하다고 애드라 8 10.05 15:42 302 0
난 정말 멤버들이 탤놀할 때가 1 10.05 15:40 76 0
아 ㅈ ㄴ찰지게 놀렼ㅋㅋㅋㅋㅋ 건욱 매튜 유진ㅋㅋㅋ 10.05 15:40 78 0
하오 최앤데 108 10.05 15:40 1932 0
방금 뜬 거 애들 말따라하는 선인장 인형 같애 ㅠㅠ 8 10.05 15:39 119 0
난 태래가 곧이라길래 저녁에 올라오나 했는데 10.05 15:39 28 0
아 진짜 찰지게 놀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 15:39 29 0
아 영상 진짜 너무웋겨서미칠거같음 10.05 15:39 31 0
아 미친 (늘빈 12 10.05 15:39 40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32 ~ 10/6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