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잡담] 사쿠야 큐피트가 쏜 화살맞고 유우시랑 리쿠 중에 누구랑 사귈지 고민하는 짤 | 인스티즈





 
익인1
저는 리쿠요
7일 전
익인4
2
7일 전
익인2
한놈만 걸려라
7일 전
익인3
유우시요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2096 10.12 14:0041770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77 10.12 15:3210249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4715 19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74 10.12 15:5819819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870 6
 
키는 아직도 눈물이 나나봐ㅋㅋㅋㅋㅋ20 10.05 17:22 1262 0
인피니트 남우현 잇츠라이브 나왔다!! 3 10.05 17:21 81 3
난 삔주디가 너무 좋아.. ㅈㅇ 원빈1 10.05 17:21 89 0
우즈 드라우닝 머글들한테 유명해?8 10.05 17:21 280 0
케이링크 팀 당 4곡 정도 하나부다 10.05 17:21 46 0
라이즈 팬싸템 비활동기에 첨 풀어준거 ㄹㅇ슴변태같음4 10.05 17:21 681 2
마플 하 내본이 서바이벌에 나왔으면 해 10.05 17:21 59 0
정성찬. . . . . . .6 10.05 17:21 235 2
내 이름 맑음 이거 제목 잘 지었다 10.05 17:20 59 0
근데 개복치 키우기 재밌어??1 10.05 17:20 86 0
여의도 불꽃축제 지금 가려는데 여의나루역 무정차지????? 10.05 17:20 41 0
키 라방한다1 10.05 17:20 87 0
난 제니 브랜드 중에 아디다스가 제일 좋더라 10.05 17:19 65 0
마플 아 악개 해외팬 개싫어 10.05 17:19 50 0
장터 케이링크 전진용으로 가져갈사람..?3 10.05 17:19 118 0
혹시 방 신설 투표한번만 부탁해도 될까😭16 10.05 17:18 169 0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보고 걸어서 25분 거리에서 셔틀은 좀6 10.05 17:18 155 0
마플 타멤 포카가 최애 포카보다 훨씬 예뻐서 분철할 때 고민됨...2 10.05 17:18 92 0
마플 새로잡은 최애가 즐거움만 줘4 10.05 17:18 113 0
원빈이한테 미안하지만 좀비 세계관으로 보내보고싶음4 10.05 17:17 17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6:20 ~ 10/13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