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포카 누군지 안 보이게와?? 아님 다 보이게?

총대가 받아서 보낼때 자기가 보고 고를수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294 15:3414064 4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95 9:3713077 1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310 17:59250 6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38 8:461687 25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1 14:411084 1
 
정보/소식 전 빅히트 홍보,위기담당 이사 스레드 글 18:20 1 0
OnAir 오 내 최애곡 18:20 1 0
김종국도 생각보다 엄청 짠돌이네 ㅋㅋ 18:20 6 0
아이폰 익들아 너네 이거 해봤어? 18:19 12 0
심심했는데 요즘 라이즈한테 관심이 많이 가는 것 같음 18:19 6 0
사쿠야 축소립 하는거 신기하다2 18:19 57 0
마플 씨피 네임드 애정재단은 왜 하는거지? 4 18:18 37 0
이번 달 말에 스엠 시즌 그리팅 올라올라나 18:18 18 0
개복치키우기 엔딩 본 아이돌은 명재현밖에 없을듯2 18:18 25 0
내 호모연대기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 지금씨피 말이야.. 18:17 20 0
흑백요리사 유비빔씨1 18:16 46 0
너넨 연옌이 26-28사이에 만나서 결혼까지 가능하다봄?3 18:16 76 0
헐 김기범 투애니원콘서트갔넼ㅋㅋㅋㅋㅋㅋ4 18:16 135 0
유우시 이거 어디 나온건지 아는 사람..!5 18:15 66 0
OnAir 지금 불명 국군의날 특집한다 18:15 22 0
마플 뭔가 충격이야 18:14 86 0
OnAir 선공개를 본방에서 자르는 경우는 없지? 18:14 23 0
꽃미남크루가 좋아 18:14 12 0
라이즈 동숲즈 커비 케로짱🧡3 18:14 79 5
제베원 막방때 순위1 18:13 6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18 ~ 10/5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