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전이야 후냐...뭐가 됐든 신기하다......


 
익인1
헌포 아니라며
2일 전
익인2
헌포 아니라고 진작 기사나옴ㅇㅇ
2일 전
글쓴이
이건 뭐야 그럼
실제로 올해 초 진행된 인플루언서 대상 해당 포차 체험단 모집에는 "'노상 분위기에 신난 느낌으로 즐기기 좋은 술집', '헌팅 분위기도 나서 20-30대가 가기에도 좋은 술집' 분위기가 떠오를 수 있도록 작성해 달라"고 요청이 있기도 했다.

2일 전
익인3
아니라고 해명했는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69 10.07 15:1739464 5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75 10.07 11:2110518 2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3450 7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85 10.07 21:431872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68 10.07 20:481533 0
 
요새 성한빈하면 한번에 한 3명 덕질하는 것 같음14 10.05 17:05 471 25
백현이들아 오늘 포챠코다!!!!!!!!!!!!!2 10.05 17:05 155 0
러블리즈 왤케 예뻐..? 10.05 17:05 34 1
지금 부산 서면에 연예인 무대인사 와?1 10.05 17:05 87 0
샤월들아 기범이 1위 직캠뜸4 10.05 17:04 64 0
2024 울산상고 박원빈2 10.05 17:04 131 0
앤톤 금메달7 10.05 17:04 172 10
원빈 펜싸템 개취로 이게 짱예다ㅋㅋㅋ8 10.05 17:03 324 0
라이즈 특수부대🔫6 10.05 17:02 205 6
마플 백예린 입장문 안 낼 생각인건가3 10.05 17:02 331 1
내주 대신 진행했습니다의 그 백현이 헤어ㅠㅠㅠㅠㅠ5 10.05 17:02 501 0
마플 개인팬 이름 짓는거 먼가.... 별로다14 10.05 17:01 377 0
키 1등 수상소감에서 인상적인거8 10.05 17:00 1119 3
은석이 볼에 밴드가 기본 사이즈라는데7 10.05 17:00 588 1
실음과 22학번 이소희 선배 너무 잘생겼어요4 10.05 17:00 104 6
원빈이 토끼귀 존커야ㅑㅑㅑㅑㅑㅑㅑ6 10.05 17:00 172 1
로투킹2 크래비티 슈가러쉬라이드 무대 봐주세요♡ 10.05 16:58 70 1
나폴리 맛피아 팬아트 개웃김1 10.05 16:58 341 0
제니 캉캉이 치마 자주 입는데 제일 저렴한게17 10.05 16:58 1911 5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앨범좀 추천해줘14 10.05 16:58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