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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65 11.12 16:026634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742 1
플레이브그래서 플둥이들은 작게써 크게써? ㅋㅋㅋㅋㅋ 46 11.12 21:56354 0
플레이브 십카페 비밀낙서 44 11.12 13:51905 0
플레이브헐 카뱅 당첨됨 대박 29 11.12 14:20553 0
 
삭신이 아픈데 도파민으로 해결함 10.06 21:38 6 0
아 플레이브 이야기 밤새 하고싶다 22 10.06 21:38 72 0
콘서트 준비하면서 함밤이 무언가의 결심을 했나 1 10.06 21:38 108 0
솔직히 오늘 콘 딥디 내줘야함ㅋㅋㅋ 9 10.06 21:38 88 0
짧은 라뷰후기 3 10.06 21:38 86 0
라뷰 후기: 이대로 디비디 라쓰고 1 10.06 21:37 36 0
집 가는 길 몸은 피곤한데 기분은 너무 좋다 1 10.06 21:36 20 0
아까 ㄹㅈㄷ 당황했던거 6 10.06 21:35 226 0
은호가 "혹시나"를 "홍시나"로 드립쳤을때 노아가 3 10.06 21:35 130 0
우리 라뷰관 메리플리스마스 9 10.06 21:35 121 0
다들 뭐 먹을고야?.? 29 10.06 21:34 102 0
은호 확신의 날티레전드상견례프리빠꾸상인데 6 10.06 21:34 122 0
마플 진짜 콘서트 다 좋았는데 32 10.06 21:33 450 0
실체 시야 어천이라더니 진짜 좋더라,,, 8 10.06 21:33 109 0
어우 소리 너무 지르고 나왔더니 머리아파 죽겄네 1 10.06 21:32 14 0
시제석 맨 뒷줄 개웃겼거든 13 10.06 21:31 301 0
라뷰 우리관 진짜 좋았다! 1 10.06 21:30 86 0
오늘부터 매일매일 12시 기다릴거같아.. 10.06 21:30 28 0
나 라뷰볼때 내 옆분이랑 2 10.06 21:28 171 0
뿔테도은호 7 10.06 21:28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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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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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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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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