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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42 0:194267 1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6 8:223238 36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60 0:20570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0 13:31588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24 0
 
녹화망했다 1 10.05 21:10 58 0
나 녹화했는데ㅜㅜ 1 10.05 21:09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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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05 21:09 56 0
온콘 채팅에서 못나가는중 10.05 21:08 23 0
아 인간적으로 렉은 알아서 걸리지 말아야지 10.05 21:08 66 0
오늘 멘트 중에 1 10.05 21:08 67 0
플브 사랑 오늘도 꽉 껴 10.05 21:07 8 0
나 플둥 결심했다 1 10.05 21:07 46 0
뜌아아.... 10.05 21:07 82 0
첫콘 보고 나올 플둥이들은 안전귀가들 하시오 10.05 21:06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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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모니터와 티비는 클수록좋다 4 10.05 21:00 70 0
막콘 가는 플둥이들아 끝나고 몇시차 타 ?? 7 10.05 20:59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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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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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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