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815 18
이창섭부산막콘 못간 사람들 29 12.15 21:14770 5
이창섭 거반할 인급음 또 올랐다 #8 🤗 22 12.15 09:45474 4
이창섭/미디어 241215 [🎥] 꽃보다 zz6섭🌹🍑 21 12.15 15:33476 12
이창섭 오늘 기사도 ㅅㅍㅈㅇ 19 12.15 17:14295 4
 
입대전, 전역후 솔로 콘서트의 마음가짐 차이 10 10.05 21:17 199 3
창섭이가 지켜달래 15 10.05 21:12 354 6
오늘의 야식 추천 3 10.05 21:04 87 0
이창섭 자기객관화가 시급하다 2 10.05 21:00 164 3
33 인급음 20🔥 8 10.05 20:58 73 0
33 라이브클립에서 이 부분 제스처가 너무 간지임 2 10.05 20:48 71 0
정규의 축복 3 10.05 20:45 76 0
잘 부를 수 있는 장르를 넣으려던 창섭이는 8 10.05 20:33 145 0
솦방 전체알림? 안와서 보니까 2 10.05 20:29 90 0
수록곡 원픽 말하고가! 27 10.05 20:28 227 1
기사도 말이야 8 10.05 20:22 100 1
담주 화욜 공주대 대축이자나?? 9 10.05 20:06 123 0
음중 헤메코 너무 goat함.. 3 10.05 20:04 121 1
강아지vs토끼 논란 종결...? 3 10.05 19:32 123 0
누나 자러가야지~ 5 10.05 19:26 147 0
난 이런 표정이 넘 좋다 ㅎ 6 10.05 19:22 117 2
뮤비백만🎉🎉 15 10.05 19:20 105 2
말투 귀여워~ 4 10.05 19:10 112 0
✨️이창섭 정규1집 [1991] <33> <OLD TOWN>.. 40 10.05 19:07 683 16
제가 귀여운가요..? 3 10.05 18:26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