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잡담] 오늘 위시 음중 의상 좋다 | 인스티즈



 
익인1
애기들 점점 잘생겨지네
6일 전
익인2
파랑파랑 넘 예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39 10:0732969 5
라이즈 뭐야..? 213 10:0718429 1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70 13:422998 0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2 14:151835 0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47 13:231589 1
 
마플 푸쉬 많다고 다 뜨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한 먹고 정병질 하는 거임3 10.05 21:48 192 1
YMCA 이 노래를 내가 어캐 알고있지 ㅋㅋ1 10.05 21:48 40 0
어도어 직원 총 몇 명이야?2 10.05 21:48 62 0
민희진 인스스+게시물 업뎃7 10.05 21:48 334 2
아이유 멜뮤 나올까??14 10.05 21:47 433 1
마플 살 마니 빠졌다 이것도 원래 좀 민감한 주제인가?3 10.05 21:47 96 0
오늘 불꽃축제에 노래가 나왔다는데4 10.05 21:47 241 0
위시보면서 데뷔초에는 공백기없이 계속 컴백시켜야 유입많이된다는걸 깨달음8 10.05 21:47 421 1
마플 ㅇㅅ 빠혐논란으로 알게 된 사람 없음?11 10.05 21:47 592 0
마플 분위기좋으면 정병들 튀어나오는거 국룰ㅋㅋㅋ1 10.05 21:46 84 0
오늘자 사첵 해피 릴황 버전 부르는 영케이2 10.05 21:46 213 0
마플 ㅇㅅ 시작점 달랐던 만큼 부정적 의견이 더 많았던거 사실 아님?9 10.05 21:46 415 0
반희수들이 민희진 뉴진스한테 선물 보냈나봐!!18 10.05 21:46 552 5
위츄 절판 아닌가봐💚💚 10.05 21:46 136 0
성한빈 텃팅을 쫓아가보자11 10.05 21:46 242 15
어쩌다 배진영씨 사진 보다가 놀람1 10.05 21:46 89 0
위츄 절판 아니래6 10.05 21:45 707 0
아이유 너랑나 때 첫 콘서트도 큰 곳에서 한거지?7 10.05 21:45 344 1
위시 현지화 그룹2 10.05 21:45 438 0
투바투 최최최 얼굴합 봐줘4 10.05 21:45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24 ~ 10/11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