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떤 작품이든 원작 있어도 드라마나 영화로 영상화되면 씽크가 완전히 안맞을수도 있고 그게 극 진행에 엄청 중요한 필수요소가 아닌이상 그게 문제도 아니고 그냥 별개의 작품으로 보면 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갖거 품평하면서 뜯어가며꼬투리잡고 씽크 얘기하는거 질림ㅋㅋㅋ 예전에 다른 작품도 시작전에 여주가 키가 너무 크다느니 너무 화려하다느니 남주가 너무 건장하다느니 이런저런 작품들 다 난리치다가 결국은 보지도 않던데ㅋㅋㅋㅋㅋ가캐가 뭐라고 가캐랑 다르면 난리치고 치기하는것도 질리고ㅋㅋㅋㅋ 갑자기 예전에 잘봤던 드라마 일부 원작진상들한테 배우들 씽크로 물어뜯기고 난리당한거 생각나서 갑자기 트라우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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