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미쳤는데


 
익인1
잇처스잇카아아아아오오오오오오
3일 전
익인2
콘서트에서 들으면 더 미쳤음
3일 전
익인3
드럼이 ㄹㅇ 개지려
3일 전
익인4
겁나좋음.. 출근할 때 들으면 쫓기는 기분 들어서 발 빨라짐
3일 전
익인5
나 맨날 듣잖어
3일 전
익인6
ㅇㅈ 초반드럼부터 심장뜀
3일 전
익인7
오프에서 진짜 인기 많아
3일 전
익인8
럽미올립미 해와달처럼 때려쳐도 조아
3일 전
익인9
ㄹㅇ넘좋
3일 전
익인10
라이브로 들으먄 기분 째져
3일 전
익인11
드럼 일렉 에바임.... 머리뜯는곡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495 4
연예/정보/소식 ㅅㅍㅈㅇ)경솔했다"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사과문 업로드104 10.08 23:506685 8
드영배변우석 호감이거나 응원하는 팬들 들어와봐62 10.08 19:342619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58 0:002954 21
제로베이스원(8) 하오 주량 실화야? 44 0:333080 0
 
마플 나는 사과도 그런데 인정하라는게 진심 뭘까 싶음5 10.05 20:13 148 0
와 키오프 스테파 노래 개좋다.. 10.05 20:13 53 0
가죽바지가 참 좋다...1 10.05 20:13 22 0
케이링크 라이즈 오늘 스케 였어 ?4 10.05 20:13 176 0
소희 팬들이 그거 아냐라고 안했으면 이불에 누웠겠네3 10.05 20:13 220 4
OnAir 케이링크 괜찮게 보고있긴한데 조명이 좀 아쉽다1 10.05 20:12 26 0
와 엔하이픈 고양갔어???4 10.05 20:12 241 0
투어스 BFF 같은 노래 있을까?4 10.05 20:12 119 0
투바투 스윗드림 음원이 없어?2 10.05 20:12 108 0
앤톤 오늘도 미쳤네9 10.05 20:12 239 14
부국제 비지정석이면 랜덤이야? 선착순이야? 10.05 20:12 24 0
마플 케이링크 카메라 구려 10.05 20:11 29 0
마플 아니 유사성을 느껴서 기분이 나빴으면 처음부터 작곡가한테 컨텍을 했어야지ㅋㅋ1 10.05 20:11 78 0
오늘 리쿠 점순이다6 10.05 20:11 189 2
제노 핸드크림을 엄청 꼼꼼하게 바른다2 10.05 20:11 124 2
조승연 이도현 투샷을 불후의명곡으로 볼게될줄은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0.05 20:11 110 0
케이링크 다 라이브야?3 10.05 20:11 231 0
이혼....? 올해 중순까지만해도... 10.05 20:11 316 0
걍 백예린 공식입장 이 뜻임....31 10.05 20:10 3902 0
유우시 분명 웜톤인데…2 10.05 20:10 218 3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32 ~ 10/9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