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좀 평범하게 해줫으면 좋겟


 
익인1
어떤디
22시간 전
익인2
난 탐라에 정치얘기8 아이돌2 인거
그리고 꼭 그런 사람들이 별 이상한 다 하면서 써방 절대 안 함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올해 멜론 연간 1위 확정된 노래160 14:136897 1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80 16:40829 11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12 10:4311322 0
제로베이스원(8) 아미친 솜털즈 솜불넣 파트에 한빈이 리액션(?) 영상 뜸 55 2:084630 9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8 0:351370 1
 
에이티즈 종호 고음 대박임4 10.05 21:15 148 0
마플 음주운전 인식 약한거 처벌기준이 한몫했다봄6 10.05 21:15 69 0
마플 오프 견제 심한 판 가면 진짜 힘들더라4 10.05 21:15 81 0
나 이제 이모소리 들을 나이인데 사쿠야한테 입덕함 ㅜ2 10.05 21:15 87 0
나 오늘 라이즈 무대 매일 볼거임..4 10.05 21:15 161 0
오늘 나영석 팬미 다녀온사람 있어?2 10.05 21:14 127 0
보스 응원법 빡세닼ㅋㅋㅋㅋ3 10.05 21:14 52 0
꽃남 댓글 보다가 웃겨서 우는중임 10.05 21:14 52 0
마플 외국인 친구들이랑 덕질 얘기했었는데 넘 신기했었음....5 10.05 21:14 101 0
다들 불꽃놀이 보고 검색하나봥1 10.05 21:14 517 0
뉴진스 노래 17개 애플뮤직 kpop 100위 차트인👏👏👏👏👏👏16 10.05 21:13 259 5
아이유 내손을잡아 라이브 클립 보다가 이 댓글보고 울컥함 ㅠ1 10.05 21:13 436 1
요즘 ~년생 친구 가능 이게 유행인가?7 10.05 21:13 100 0
나피디님 팬미팅 몇 시간 했는지 아는 익?? 10.05 21:13 23 0
아형에 아크 단독이야?? 뉴군데???1 10.05 21:13 117 0
와 이준혁 대짱잘1 10.05 21:13 34 0
윈터 뉴발 잘어울린다.. 진심 개좋아1 10.05 21:13 79 1
본업짱잘이란거 10.05 21:13 38 0
플레이브하길잘했다44 10.05 21:13 1006 0
현아 겁예3 10.05 21:12 75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