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763 8:5521487 9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11 0:274985 34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01 10.11 21:2927365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764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74 0:58840 0
 
뉴진스 하니 이날 짤 더 있는 사람..15 10.05 21:52 210 1
아니 오늘 데이식스 자컨 이 장면 개웃기다7 10.05 21:52 376 0
근데 백예린 이름 진짜 오랜만에 듣네4 10.05 21:52 466 0
박건욱 느낌 좋다...😳11 10.05 21:52 173 0
투바투 멤버들이 묘사하는 멤버들 얼굴이 진짜 객관적임1 10.05 21:52 195 1
마플 요즘 억남자트윗 억모에화트윗 싸불하는거 웃겨 10.05 21:52 85 0
엔시티 이름 달고와서 부담감 많았을텐데 잘해줘서 고맙던데16 10.05 21:52 568 4
위츄는 절판시키지마로라 ㅜㅜ 10.05 21:51 35 0
위츄 절판 아니라는거에서 슴 바뀐 거 확 체감됨ㅋㅋㅋㅋ.. 23 10.05 21:51 1220 0
소신발언2 10.05 21:51 141 0
아니내가 이런 말하면 좀그런거 아는뎁쇼 건희소스드신분덜 10.05 21:50 46 0
데이식스랑 보넥도 콘서트 가고싶다3 10.05 21:50 132 0
위시 라스타트 보고 입덕하는거 약간 국룰인가봐9 10.05 21:50 224 0
부락페 도시락 용기 잘 아는 사람1 10.05 21:50 143 0
남돌은 멜론 일간이나 주간들면 국내팬 탄탄하다고 봐도되나?17 10.05 21:50 275 0
옷 사이즈만 바꾸고시픈데 이럴때 교환하는거야 아님 반품하고 새로 사면 되는거야?1 10.05 21:50 26 0
오늘 에스파보면서 느낀거 초미녀명창그룹 맞다 10.05 21:50 42 1
라이즈 연말 무대 기대된당 😆😆😆1 10.05 21:50 196 0
문빈 보고싶어 …. 10.05 21:49 46 2
마플 아 관계성 정병들 좀 뒤지세오... 10.05 21:49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4 ~ 10/12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