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01이었네


 
익인1
ㅇㅇ01
6일 전
익인2
영원
6일 전
익인3
소히가 03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761 8:5521244 9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11 0:274888 33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00 10.11 21:2927191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742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74 0:58840 0
 
요즘 유튜브 뮤직 나만 이상한가 10.05 22:02 68 0
마플 추구미 레퍼런스를 확실히 잡고 따라하면 그 사람이랑 닮았다고 하는 사람도 생기는 구나 10.05 22:01 54 0
원빈이 미친 귀여움이야16 10.05 22:01 295 10
마플 중소(남)돌이 뜨기 정말 힘든게 노래가 대중픽받아야 해서 그런듯 (내주관적생각)1 10.05 22:01 90 0
도영이 부산 캡슐열차 탄건가?ㅋㅋㅋㅋㅋ1 10.05 22:01 372 0
이것 뭐에요..? 켄지 리워크 프로잭트?3 10.05 22:01 124 0
약속의 10시다1 10.05 22:01 62 0
재희 실물 궁금하다…9 10.05 22:01 219 0
유튜브뮤직 원래 앨범커버 지맘대로 바뀌나? 지금 아마겟돈 코스믹7 10.05 22:00 66 0
뜬금없이 궁금한 건데 콘서트는 다 라이브야?7 10.05 22:00 114 0
일간드는 남돌이 많이 없어?20 10.05 22:00 311 0
슴돌파면서 슴돌들을 다 응원하게 됨5 10.05 22:00 97 0
위츄 온라인으로도 살수있대?2 10.05 21:59 113 0
드림 우정노래들이 좋아2 10.05 21:59 67 0
위츄 근데 진짜 어떤가방에 달아도 다 잘어울림 10.05 21:59 38 0
보넥도 콘서트 진심으로 기대됨.......2 10.05 21:58 98 0
마플 로투킹 무대 유튜브영상 스밍경쟁1 10.05 21:58 342 0
희승이 좋아…진짜 왜 희수님이라 불리는지 너무 잘 알거같음6 10.05 21:58 111 0
근데 난 눈이 중요한 것 같음 10.05 21:58 36 0
근데 위츄는 털결이 차르르 빛나는게 넘모 예쁨 10.05 21:58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0 ~ 10/12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