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46 1:17843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4 12.20 14:252008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2 12.20 23:05660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7 12.20 13:53395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27 12.20 23:56267 0
 
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51 10.06 10:45 3632 0
힐계고 도운이 유자차 먹방 그 소리가 너무 웃겨 ㅣㅌㅌㅌㅌㅌㅌ 2 10.06 10:35 188 0
성진이가 토이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은 전부 다 멤버들 위주네🥹🥹 16 10.06 10:10 801 4
영현이 다래끼땜에 쌍커풀 생긴거 안쓰럽다 ㅜㅜ 7 10.06 10:09 434 0
힐계고 이제 보는데 무면허케이 ㅋㅋㅋㅋㅋ 5 10.06 10:04 248 0
하루들아 로이비 있자나 5 10.06 09:36 235 0
나 이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 홈을 도저히 못찾겠오🐻 3 10.06 09:11 342 0
나 아침차트 궁금한 거 있는데 1 10.06 08:55 114 0
해외 입장 포카 너무 이쁜데...? 심지어 1 10.06 02:45 471 0
하루들 힐계고 보고 앨범 ㅋㅋㅋㅋㅋ 4 10.06 02:32 359 0
도운이도 아프면 안돼 똥가나지야ㅠ 5 10.06 02:11 320 0
이거 원본 영상 좀 알려주라 1 10.06 01:50 167 0
영현이 얼빡샷 좀 줄 하루.,, 16 10.06 01:45 208 0
힐계고 그것도 웃겼음 2 10.06 01:39 195 0
난 너를 원망해 하면서 조명 켜지는거봐 5 10.06 01:23 340 0
클콘 때... 스윗카오스 듣고 싶다.. 1 10.06 01:18 60 0
360도로만 봤던 무대들 180도로도 보고 싶다..... 1 10.06 01:13 164 0
오늘 사첵 성진이는 진짜 뭘까 6 10.06 01:07 243 1
쿠알라콘 괴물 화음 영상 공유 28 10.06 00:53 551 17
아니 원피리 비행기 쌈장에 냅다 박히는거 ㅋㅋㅋㅋㅋㅋ 2 10.06 00:53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