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인스스도 표절 확정 입장문도 표절 확정인 것처럼 써놨잖아 되게 별론데...


 
익인1
걍 지금 뭐가 문젠지 모르는듯
2일 전
익인1
글고 표절이라고 이미 확신중인듯 내부에선 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근데 그러니까 저격을 한거겠지
2일 전
글쓴이
그 저격부터 무례하다는 거임 당연히 본인들은 표절이라 생각하겟지 근데 공개적으로 저러면 안되는 거임
2일 전
익인3
이미 자기들끼리 표절 땅땅하고 내는거 같음
2일 전
익인4
진심 왜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적은거여...뭔 판결 땅땅 난줄 왜구래 자꾸..
2일 전
익인5
긍까 내말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69 10.07 15:1739464 5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75 10.07 11:2110518 2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3450 7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85 10.07 21:431872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68 10.07 20:481533 0
 
우가팸처럼 연옌들 친목 모임 또 뭐 있어??6 10.05 20:23 60 0
앤톤이가 라이브도 너무 잘해요 🫳🏻🫳🏻🫳🏻6 10.05 20:23 260 13
잠만 위시 위츄 절판이야???2 10.05 20:23 366 0
나 연준이 이번 빨머1 10.05 20:23 65 0
아이유 럽윈올 노래 너무 좋아서 충격받음 10.05 20:23 93 1
지금 온에어 에스파 어디서 뭐하는거야?!??3 10.05 20:22 138 0
리쿠 하늘색도 예쁘네 ㅜ7 10.05 20:22 182 4
어제 오늘 유우시 대학생미 유부남미 남친미 개끼네…2 10.05 20:22 247 0
피프티 한창 소송한다 어쩐다할때 키나가 멤버부모랑 멤버들이랑 있는 단톡방에 올렸다는 글봤는데.. 10.05 20:22 616 0
OnAir 마이들이 유일하게 잘하는 노래ㅋㅋㅋ7 10.05 20:22 107 0
아 오늘 명재현 헤메코 진짜 맘에 들어요 제발3 10.05 20:22 158 0
OnAir 현장인데 에스파 완전 안 깔고 부르는 느낌1 10.05 20:22 181 0
OnAir 불꽃 미텨ㅛ다 10.05 20:21 36 0
불꽃축제에 아이유 럽윈올 10.05 20:21 78 1
OnAir 수퍼노바 떼창은 나도 가서 하고싶긴해 ㅋㅋㅋ1 10.05 20:21 48 0
OnAir 에스파 지금 흑금요리사임 10.05 20:21 56 0
OnAir 에스파 커스텀마이크다 10.05 20:21 31 0
내일 라이즈 부락폐도 기대된다1 10.05 20:21 83 1
마플 ㅂㅇㄹ sns 이슈는 한두 번 아니지 않나 3 10.05 20:21 125 0
OnAir 와 에스파 떼창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1 10.05 20:20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4:30 ~ 10/8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