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장슨생님이 생파 기대해달래 24 10.06 19:311048 0
샤이니이징기 레전드움짤들 열심히 따라하긴 하는데ㅋㅋㅋㅋ 25 10.06 20:26904 3
샤이니빙들의 다음 오프는 무ㅏ야 21 10.06 23:02283 0
샤이니팬콘 전에도 포커스 좋았는데 19 10.06 21:28244 0
샤이니진기 통기타vs일렉기타 16 10.06 21:43236 0
 
정보/소식 어데야 밍버블 2 10.05 21:22 15 0
손톱 토크가 너무 웃겻어.... 3 10.05 21:22 120 0
민호 콘서트 다들 어디 노릴꺼야? 9 10.05 21:19 108 0
찡냥이 나만 없어?ㅠ 4 10.05 21:18 96 0
진기 노래 부르는데 기범 민호한테 연락오는 삶 알아? 10.05 21:17 82 0
진기 퇴근길도 행복해보여 ㅋㅋㅋㅋㅋㅋ 3 10.05 21:15 115 0
진기 인스스 샤이니 꽃다발 17 10.05 21:14 819 2
오늘 진기 진짜 행복해보였지 11 10.05 21:12 179 0
걍 오늘 모든게 완벽했음 3 10.05 21:12 91 0
행복하다...❤️‍🔥 1 10.05 21:08 50 0
정보/소식 어데야 그리핀 계정 진기 5 10.05 21:03 79 0
(ㅅㅍㅈㅇ)진기 팬콘 1 10.05 21:00 96 0
기범이 오늘 보러간 콘서트 전광판잡혔다 4 10.05 21:00 126 0
녹화 잘 아는빙 있을까??ㅠㅠ 3 10.05 20:59 51 0
오늘 애들 스케줄 낀다껴 6 10.05 20:52 100 0
아 기분 개좋은데 10.05 20:52 58 0
오늘 너무 재밌었다.... 14 10.05 20:51 137 0
진기 팬콘 다녀왔는데... ㅠㅠㅠ 6 10.05 20:50 215 0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0 10.05 20:44 121 0
팬콘 맨앞이라 찍었는데 4 10.05 20:40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18 ~ 10/7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