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4 12.12 09:251968 29
이창섭 옵깅대전에 항상 구경만 하는 청순단 28 12.12 22:20382 4
이창섭/미디어 241212 유리그 Spoiler Reaction | 신곡 발매를 위한 쟁탈전.. 17 12.12 19:10306 8
이창섭/정보/소식 241212 오셜섭 15 12.12 19:31295 5
이창섭/미디어 241212 제주대 감귤포장학과의 진실 [제주대관광경영학과] | 전과자 ep... 11 12.12 15:3893 1
 
어제 소속사 타돌분 결혼식 축사 하셨던데 12 10.06 16:15 335 0
OnAir 창섭인가요🍑🎵 191 10.06 15:29 809 1
에버라인 팬싸 일정이 6 10.06 15:11 142 0
정보/소식 241006 에버라인 팝업스토어 13 10.06 15:02 153 5
정보/소식 241006 오셜섭 인기가요 예고 2 10.06 14:58 106 1
🤦‍♀️ 9 10.06 14:45 157 5
콘서트때 이번 앨범 제외하고 듣고싶은 노래 있어? 26 10.06 14:38 236 1
웃음만나와 13 10.06 14:28 172 7
솦방 알람 말이야 10 10.06 14:27 93 0
정보/소식 241006 착장인가 21 10.06 14:23 456 8
뮤비 4 10.06 14:07 106 0
파란셔츠 3 10.06 14:00 117 2
나 좀 혼란스러워 창서비는 뭘까 7 10.06 13:54 150 0
방송국분도 엄청 유쾌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4 10.06 13:43 179 0
솦드라 엠카 투표!!! 12 10.06 13:31 129 3
다른 것보다도 4 10.06 13:15 160 6
뭔일있는거아닌데 3 10.06 13:13 160 0
혹시 다음주도 음방 하나??? 11 10.06 13:07 182 0
머지 창섭이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4 10.06 13:04 148 0
아니 근데 나는 7 10.06 13:02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