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ㄱ탯재 6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정규의 축복 3 l 이창섭
  새 글 (W)       
l조회 7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108 오셜섭 33 01.08 12:03635 13
이창섭/정보/소식창섭 프롬2 72 01.08 19:42547 3
이창섭 좌석배치표 31 01.08 16:11411 7
이창섭/정보/소식창섭 프롬 26 01.08 16:50296 3
이창섭와 솔앨 나왔을때부터 정리해본건데 27 01.08 21:04272 8
 
에버라인 팬싸 일정이 6 10.06 15:11 142 0
정보/소식 241006 에버라인 팝업스토어 13 10.06 15:02 153 5
정보/소식 241006 오셜섭 인기가요 예고 2 10.06 14:58 106 1
🤦‍♀️ 9 10.06 14:45 159 5
콘서트때 이번 앨범 제외하고 듣고싶은 노래 있어? 26 10.06 14:38 236 1
웃음만나와 13 10.06 14:28 172 7
솦방 알람 말이야 10 10.06 14:27 93 0
정보/소식 241006 착장인가 21 10.06 14:23 456 8
뮤비 4 10.06 14:07 106 0
파란셔츠 3 10.06 14:00 117 2
나 좀 혼란스러워 창서비는 뭘까 7 10.06 13:54 152 0
방송국분도 엄청 유쾌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4 10.06 13:43 179 0
솦드라 엠카 투표!!! 12 10.06 13:31 129 3
다른 것보다도 4 10.06 13:15 160 6
뭔일있는거아닌데 3 10.06 13:13 160 0
혹시 다음주도 음방 하나??? 11 10.06 13:07 182 0
머지 창섭이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4 10.06 13:04 150 0
아니 근데 나는 7 10.06 13:02 149 0
지오 스탭분들이 덕질포인트를 잘 아시는 것 같음 3 10.06 12:58 133 0
ㅋㅋㅋㅋㅋ지오가 창섭이를 너무 귀여워햌ㅋㅋㅋ 4 10.06 12:57 142 0
처음이전25325425525625725825926026126226326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
1와 솔앨 나왔을때부터 정리해본건데 15
2 청주 의상 왕자님 그자체 1
3솦들은 티켓팅 11
4나 강경 덮머파인데 21
5아오 델티 계정들 왜케 많엉! 4
 
 
 
 
 
1 아이유 인스타에 댓글 좀 달아줘 29
2 혼자 앓는 계정인데 팔로 5000붙엇움.. 8
3 ㄱ난진짜 키작공을 좋아하는듯
4 ㄱ포타 작가들 은근 공대생들 많더라 1
5 근데 겨울엔 좀 추워야한다더라 11
6 방송쪽 회식 개인적으로 재밌음ㅋㅋㅋㅋ
7 ㄱ내씨피는 서로한테 가능은 느껴본 것 같아 2
8 아니 이거 공명 유죄다.. 5
9 ㄱ솔직히 나도 안사귀는거 알거든? 3
10 ㄱ내 글 어떤 리버스러가 자꾸 인알함 1
11 ㄱ샄료 이 사진 볼 때마다 가슴이 너무 뜨거워짐
12 연뮤덕이 좋아하는 아이돌 출신 배우도 있어?6
13 현재오빠 얼굴폼 죽질 않으시네6
14 ㄱ재도 커피차 실시간으로 달렸는데 ㄹㅇ 재밌었음2
15 피부 진짜 실화가4
16 새벽에 체포각이야?3
17 포카 2마넌짜리 사고싶은거 있는데 2마넌으로 딴거 뭘 살수있을까18
18 차은우는 아랍이야??8
19 갓세븐 명곡은 럴러바이다8
20 최애 좋아한지 반년정도 됐는데 내가 남자를 좋아할수 있다고?싶음3
1 난 사람 정 다털리는 부분이 다이어트임 10
2 1년동안 순수익 2억 벌고 인생 망했다 13
3 자백합니다. 오늘쿠우쿠우 갔다가 주머니에 리치 넣어서 훔쳐옴. 4
4 영원한 개말라는 없나봐.. 15
5 ㅎ... 아직도 3시간 남았네 3
6 언니들이 21살로 돌아갈 수 있다면 48
7 아 지ㄴ짜 혈육 정신 나갔나 새볃ㄱ에 뭔 봉변이야 1
8 근데 예쁘면 질투 ㄹㅇ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예쁜 사람은 참 살기 힘든 것 같아 24
10 ㅇㅇ게이야 이게 대체 뭔 호칭임?? 왜 쓰는 거야? 22
11 하꼬 방송인 2년 넘었는데 심심해서 무물 40
12 동생이 갑자기 기침 엄청 하길래
13 마른기침계속 하는데 독감 아니지?????????? 5
14 근데 직장익들 진짜 어케 연애함...? 1
15 나 친구 손절했는데 잘한거 아니냐 26
16 사무실 난방 30도로 해놓는거 죽겠다 4
17 근데 진짜로 유독 땀에서 냄새 많이 나는 사람 있어?? 3
18 설문) 새우 튀김 1번이 좋아 2번이 좋아 3번이 좋아??? 24
19 살면서 손절한 친구나 사람이 한명도 없는데 2
20 묶음라면 낱개로 뜯어가는거 사람들 투표결과래 2
1 태연 버블 sm 블라인드 반응.jpg 1
2 컵에 PUSH 버튼을 만들어 놓은 이유
3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이래 25
4 딸이 사람 입을 전부 삐뚤어지게 그려요
5 관객수 20만을 향해 달려가는 개 미친 영화 9
6 빈티지 샵에서 체크스커트 이뻐서 봤더니 9
7 자취는 꼭 해봐야 한다고 느끼는 후기 8
8 통계청 피셜 대한민국 성인 남녀 평균 신장(2024 발표 자료) 1
9 소수지만 연애할 때 잘 풀리는 케이스 5
10 초록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 책상엔 취재수첩이.. 99
11 초록글 안먹던 사람이 먹으면 바로 기절하는 약 甲 55
12 임시공휴일 한다는데 수상하기만 한 직장인 모임.twt
13 초록글 요새 리볼빙 잔액 쌓이는거 이런식으로 소비하는 사람들 많아져서 인거같음 33
14 '살림남' 이희철 7일 사망..절친 풍자, 비보 전하며 "믿기지 않아" [종합] 3
15 초록글 특이한 일본의 혼밥문화 44
16 30대가 듣고 오히려 위로가 되었다는 이창섭 발언 .jpg 16
17 초록글 스타벅스에 𝙅𝙊𝙉𝙉𝘼 빡친 타일러.JPG 65
18 의외로 AI 잘 써먹는 종교
19 이번주 일본여행가면 주의해야하는 이유
20 13년간 가짜 자격증으로 항공사를 속인사람.jpg 1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