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궁금하다


 
익인1
예쁜사람은 누구나 좋아하지 않나? 얼빠가 아니더라도 박보영 조보아 안좋아하는 사람 없을텐데
2일 전
익인1
호불호없는 순한 인상의 미인들이라
2일 전
익인2
그냥 남자라면 다 좋아할 것 같은 사람들이라
2일 전
익인3
얼빠에 성격도 되게 좋은 사람들이라 그냥 눈이 높을거 같음
2일 전
익인4
아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67 10.07 15:1738460 5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63 10.07 11:2110013 2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9 10.07 23:583317 7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93 10.07 09:453696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83 10.07 21:431822 0
 
왜 포카로 남찍사보다 셀포를 더 선호하는거야?4 10.05 22:48 101 0
라이즈 두루미매니저님14 10.05 22:48 691 0
나 이제 영필이 무섭다... 1 10.05 22:48 236 0
마플 인스스 저격 여론 다른 거 좀 웃김ㅋㅋㅋ16 10.05 22:48 232 0
241005 리쿠 마음에 새김8 10.05 22:48 220 5
마플 댓글에 어그로 꼬인다고 큰방에서 앓을 필요 없다 그러는거 5 10.05 22:47 140 0
오늘자 백현 얼굴 ㄹㅈㄷ임6 10.05 22:47 196 5
마플 내 씨피 견제하나 느꼈던거 씨피글도 아니고 양지조합글이었는데 2 10.05 22:47 130 0
이왕 주어까진거 보고가라 내 욱청이다2 10.05 22:47 305 0
아이유 바이썸머랑 비슷한 곡 뭐있지??4 10.05 22:47 271 0
마플 하도 빅히트가 누락을 해대길래7 10.05 22:46 176 0
오늘까지 조회수 집계 마감이야🥹 10.05 22:46 77 0
친구따라 플레이브 콘 보러간 후기8 10.05 22:46 1111 0
미야오 음색 다좋다2 10.05 22:46 34 0
마플 근데 진짜 영상 아무거나 하나 틀면 덩어리처럼 뭉쳐있는 그룹이라 7 10.05 22:46 289 0
신해철님 알아?1 10.05 22:46 56 0
아이유 이 폰카 사진 처음 보는데 예쁘다4 10.05 22:45 473 1
마플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진짜 비게퍼가 싫을순있어도ㅋㅋㅋ 3 10.05 22:45 268 0
마플 근데 저씨피 정병도 되게 심하구나 8 10.05 22:45 348 0
차은우 일본예능 나온거 잠깐 봤는데2 10.05 22:45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