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짹에 진수가 올린 덱스글 인용에 일본인들 많네 ㅋㅋㅋ


 
익인1
최근 유튜브에 일본 간거 올라와서 그럴수도?
영상 보면 일본 옷가게에서 알아보더라
솔로지옥 때문에 외국에서 인지도 있어
태계일주 나왔을때도 솔로지옥 다 알더라

2일 전
익인2
솔로지옥 때문일듯
2일 전
익인2
아 그리고 냉터뷰에 아이돌 많이 나와서 덱스알겠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67 10.07 15:1738460 5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63 10.07 11:2110013 2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9 10.07 23:583317 7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93 10.07 09:453696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83 10.07 21:431822 0
 
블핑 사이가 와이리 좋아 10.05 23:31 160 2
오늘 케이링크1 10.05 23:31 815 1
김유연 프롬 자주와? 10.05 23:31 34 0
먹방 유튜버들이 너무 부러움...2 10.05 23:30 44 0
인피니트 엘 윙크 진짜 이쁘게 잘함..1 10.05 23:30 147 6
성한빈 뉴텃팅하트10 10.05 23:30 211 13
마플 백색 요리사 안유성 셰프 ㅅㅍㅈㅇ2 10.05 23:30 167 0
보넥도 이한 현실말투 ㅋㅋㅋㅋㅋㅋ1 10.05 23:30 246 0
정성찬 포차코 괜찮을지도7 10.05 23:30 115 2
왕 프라다에서 엔하이픈 콘서트 의상 맞춤제작 해줬대9 10.05 23:30 430 2
리쿠야 일로와봐 나 니 안경땜에 못살겟서1 10.05 23:30 97 0
악마판사 남주배우 잘생기심...5 10.05 23:30 49 0
얘들아 나 덕질하고 체중 통통에서 보통으로 감 10.05 23:30 48 0
알바하다가 앤팀 의주 닮은 사람 봤는데 10.05 23:30 118 0
보넥도 태산만큼 핫바 간지나게 먹는사람 첨 봄4 10.05 23:29 347 0
OnAir 그알 가해자 내일 뒤ㅣ졌으면좋겠다 10.05 23:29 28 0
리쿠는 블랙이지 ㅠㅠ4 10.05 23:29 95 1
해찬 이거 앞에거 턴하는거 어디 나온거야??4 10.05 23:28 210 1
라스타트 보면 회사입장도 있겠지만 보아가 거의 멤버 다 뽑은 느낌임1 10.05 23:28 306 0
리쿠는 유명한 안경콤 유발자임5 10.05 23:28 2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