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72 01.24 22:103010 0
플레이브다들 미공포 어디어디꺼 샀어??? 61 01.24 22:46523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52 0:01489
플레이브우리 애들은 할수있는거 다한거같다.... 37 2:23786 0
플레이브너희 키트 몇개 살거야? 30 01.24 19:13661 0
 
혹시 마트에 있는 등신대가 포토존인가? 2 10.31 22:14 39 0
내생각인데 오늘 은호 다정함 체감 MAX 방송이었던 거 가틈.... 7 10.31 22:14 137 0
못참겠다 3 10.31 22:14 81 0
마마 나간다고 자랑한 플레이브가 너무 귀엽다 ㅠㅠ 3 10.31 22:14 56 0
아 애들 장기자랑 너무 웃기다 진짴ㅋㅋㅋㅋㅋ 1 10.31 22:13 59 0
플부가 갈수록 더 좋아져🥹 2 10.31 22:12 54 0
꼬리 살랑살랑 1 10.31 22:12 87 0
익숙한 그것이 창밖에 있당 12 10.31 22:12 212 0
오늘 방송초반에 행복하다 플리들한테 고맙다 이야기할때 1 10.31 22:11 63 0
한노아 게임할때 너무 아가같음 5 10.31 22:10 77 0
관상 이즈 사이언스 13 10.31 22:09 250 1
짜징나 은호 너무 다정해 6 10.31 22:07 102 0
노아님 오늘 애교 폭발 사건🥹 14 10.31 22:06 263 0
플둥이들 12시에 칭찬감옥 열리고 2 10.31 21:59 147 1
포카랑 빼빼로 양도하려는데 있자나 5 10.31 21:53 184 0
나도 은호가 옆에서 배그 알려줬으면,,, 2 10.31 21:48 83 0
하 도은호때문에 머리 아파 도은호 운전도 화 1도 안내고 알려줄거 같아 8 10.31 21:41 193 0
케이크 저거 맛없없 조합임 ㄹㅇㄹㅇ 2 10.31 21:35 192 0
애들 노래로 훈민정음 하는거 너무 웃기다 1 10.31 21:27 56 0
긍놔 피방 온 커플 바이브네 5 10.31 21:27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