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4123 12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4 8:151384 17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83 12.11 13:141625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401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3 12.11 22:21781 9
 
으노 ㅅㅍ 4 10.05 21:40 107 0
3층 사이드 후기 10.05 21:39 103 0
펌펍더볼륨의 충격이 가시질 않음.... 5 10.05 21:39 170 0
97기가면 4k 된건가..?.? 6 10.05 21:38 179 0
있잖아 스케줄 스페셜컨텐츠 1 10.05 21:38 83 0
ㅅㅍㅈㅇ) 첫콘이랑 비교해서 오늘 앙콘말이야 9 10.05 21:38 199 0
근데 4k말고 1080p로 봐도 화질 넘 좋지않았어? 9 10.05 21:37 129 0
으뜨케 낼 너무 기대돼서 잠 안 올 거 같아 10.05 21:36 11 0
응원봉 한 자리에 두 개 연동 돼?? 2 10.05 21:36 33 0
젭알 푸티비 안무 풀로 누가 직캠 좀 줘 6 10.05 21:36 85 0
녹화를 하긴했는데 영역지정으로해서 사이즈망함 1 10.05 21:35 39 0
녹화 망했다....검은화면이야 ㅜㅜㅜ 10.05 21:34 26 0
12시32분...시계바늘이 일자..? 11월11일..? 7 10.05 21:34 132 0
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 866 0
푸티비 안무 ㄹㅇ 4 10.05 21:34 72 0
ㅅㅍ)아니 와치미우 배경설계 누가 했냐고 8 10.05 21:34 158 0
첫콘 스포없이 막콘만 볼 플리들 있어? 4 10.05 21:33 75 0
ㅅㅍㅈㅇ) 와치미우 배경 진짜 7 10.05 21:31 164 0
제밸 플로어 플둥이들아 응원봉 높이들지마 1 10.05 21:30 194 0
애기가 집가는 플리들 다 걱정하고 다컸어 2 10.05 21:29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