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911 7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5 12.12 08:156346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1058 5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내 망한버블 보고갈래? 33 12.12 23:52480 0
플레이브너네 왜 일본 공계 자료 번역 없이 그냥 읽어 26 12.12 17:11747 0
 
엇 드코물품 까먹었다 2 10.06 08:31 42 0
현판 계산대랑 픽업인원 많아진거지..? 5 10.06 08:31 127 0
오늘 콘서트 가는 플리들 부럽다... 3 10.06 08:19 98 0
MD줄 사람 엄청 많다 4 10.06 08:19 108 0
오늘 콘 가는 플리들 보고 가 7 10.06 08:17 97 0
난 그게 좋았어 우리 엔딩공 정해져있는거 (ㅅㅍㅈㅇ) 4 10.06 08:13 147 0
티켓이랑 신분증을 몇 번이나 확인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 10.06 08:12 51 0
오늘 입장만 하는 솔플 플리들 언제쯤 도착하게 가니 4 10.06 08:10 84 0
나만 그런가?? 6 10.06 08:08 105 0
10시쯤 기상해서 밍기적거리다 2시쯤 나가는 게 목표였는데 2 10.06 08:05 70 0
늦잠 잘 뻔 했다 10.06 08:03 25 0
어제 5시간 서있던 플둥의 꿀팁 1 10.06 08:01 85 0
도파민 중독자로써 4 10.06 07:58 58 0
아 순간 나 티켓 챙겼는데 4 10.06 07:55 81 0
장터 혹시 링거티 m 사이즈 현판 가능한 플둥..? 3 10.06 07:54 49 0
2층 의자 밑에 공간 있어?? 6 10.06 07:46 85 0
준비물 이거면되겠지?? 3 10.06 07:44 74 0
어제 링거티 샀던 플둥이 어때?? 8 10.06 07:32 141 0
서울가는 기차 타러왓는데 10.06 07:26 52 0
4k 녹화 공유는 어렵겠지?ㅠㅠ 4 10.06 07:24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