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3 0:192705 7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98 8:221690 22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44 0:20343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7 10.06 15:281491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40 10.06 22:361352 1
 
나눔할거 종이가방에 들고 갈랬는데 3 10.05 21:55 109 0
부산 라뷰 롯시 자리났다 10.05 21:55 38 0
응원봉가방 응원봉밖에 안들어가! 5 10.05 21:54 186 0
개 챠 울게 되 1 10.05 21:54 126 0
난 밤비 장갑 일부러 낀줄 알았어 처음에는 21 10.05 21:54 268 0
이거 다음앨범 스포같아?? 16 10.05 21:54 278 0
첫콘온 플리들 오늘 물 많이 마시고 꼭 약 먹고 자자 6 10.05 21:53 82 0
아 라뷰도 기대되네 5 10.05 21:53 70 0
난 노래 알못이라 ㅅㅍㅈㅇ 3 10.05 21:53 113 0
오늘 동반입장 간 플둥있나? 2 10.05 21:52 75 0
마플 효녀는 되었지만 덕질은 못한 플리의 슬픔... 8 10.05 21:51 143 0
화면 녹화로 하니까 12기가 나왔어 11 10.05 21:51 152 0
ㅅㅍㅈㅇ) 온콘은 제목나와서 다들 눈치챘었니 20 10.05 21:51 382 0
이게 다 다른 장면이라니 주어 함밤 2 10.05 21:50 159 1
내일 오전 잠실에서 마라톤행사있음 10.05 21:49 40 0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4 10.05 21:49 159 0
아 근데 왓치미우에서 그거 의식해버림 10.05 21:49 86 0
쁜라 뽀뽀먼스 변화준거 ㄹㅇ 천재같음; 7 10.05 21:49 164 0
무대연출 때문에 3층도 걍 너무 좋았음 10.05 21:48 64 0
내일 라뷰가서 음식 먹을거야? 10 10.05 21:48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2:26 ~ 10/7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