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26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0 12.02 16:391976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5 12.02 14:291541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476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55 12.02 17:19781 0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4 10.05 21:49 162 0
아 근데 왓치미우에서 그거 의식해버림 10.05 21:49 88 0
쁜라 뽀뽀먼스 변화준거 ㄹㅇ 천재같음; 7 10.05 21:49 177 0
무대연출 때문에 3층도 걍 너무 좋았음 10.05 21:48 65 0
내일 라뷰가서 음식 먹을거야? 10 10.05 21:48 108 0
진ㅋ자 미쳣다 4 10.05 21:48 170 0
플로어 앞열 플둥이들 옆전광판 볼 때 목 조심햌ㅋㅋㅋ😂 (현장 사진 있음 1 10.05 21:48 173 0
라뷰 당일엔 현장에서도 취소안돼? 3 10.05 21:47 109 0
12시32분 처음 말한게 세달전인가..? 10.05 21:46 38 0
ㅅㅍㅈㅇ) 현장 첫콘 혼자서 솔플 12 10.05 21:46 207 0
은호 앞에 있던 플리는 살아있을지가 젤 궁금 9 10.05 21:46 196 0
나 플둥 큰일이다.. 5 10.05 21:45 92 0
애들 오늘 신난거 보이지 않았어? 1 10.05 21:45 46 0
다들 녹본 외장하드에 저장해? 19 10.05 21:45 138 0
아직 내일 옷 어떻게 입을지 못 정했는데 1 10.05 21:45 54 0
35구역이었는데 2 10.05 21:44 166 0
프레레할때 공주 넘신나하는거 좋아ㅋㅋㅋ 10.05 21:43 25 0
4k진짜 대박인거같아 체감쩐다 2 10.05 21:43 92 0
진짜 예상치못한 6 10.05 21:43 241 0
콘서트 또 줘요 10.05 21:43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