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OnAir 현재 방송 중!
주어 지옥판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채수빈 항상 이표정이야...61 11.23 19:3121540 0
드영배/마플눈여 오스트 진짜 창피한디 ...58 11.23 18:0312033 3
드영배근데 기혼 아이돌이 상 받는거 오랜만이네55 11.23 15:5216203 2
드영배 티모시 샬라메가 이정도야...??58 2:297189 0
드영배소나기를 누가 팬만 들음?65 11.23 18:135083 0
 
OnAir 정소민 오늘 진짜 개예쁘다1 10.05 22:35 66 0
OnAir 이런맛에 판타지드라마 보는건가1 10.05 22:35 76 0
OnAir 19달고 했으면 더 재밌었겠다1 10.05 22:35 88 0
OnAir 지옥판사 첨보는데 애니 지옥소녀같다 10.05 22:34 83 0
난 지옥판사 로맨스없으면 더 재밌을듯??5 10.05 22:34 342 0
OnAir 지옥판사 개재밌는데 아무리봐도 15세는 아닌거같애1 10.05 22:33 120 0
OnAir 양경원 박신혜 연기합 ㅎㄷㄷ 10.05 22:33 64 0
OnAir 가해자를 똑같이만들어주는거 너무좋음1 10.05 22:33 75 0
OnAir 여자라고 바로 태새 돌변해서 강약약강 시전하는거1 10.05 22:33 101 0
OnAir 엘베에서 여자니까 금방 무시하는거봐 10.05 22:33 55 0
OnAir 엘베에서 는 거만 보면 10.05 22:33 46 0
OnAir 아니 근데 빛나도 지옥판사로서의 일하는거고 10.05 22:32 75 0
OnAir 여자야라니 10.05 22:32 54 0
OnAir 지옥판사 재밌다ㅋㅋㅋㅋㅋ 10.05 22:32 28 0
OnAir 히익 컴퍼스1 10.05 22:32 30 0
박신혜 연기개잘해3 10.05 22:32 115 0
OnAir 옴마 잔인해 10.05 22:31 22 0
OnAir 저번부터 나 저 나쁜어른이야 대사 맘에 들어 ㅋㅋㅋ1 10.05 22:31 84 0
OnAir 맑은눈의 광인 ㅋㅋㅋ 10.05 22:31 13 0
OnAir 와 빛나 광기미쳤음 10.05 22:3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2:58 ~ 11/24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