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OnAir 현재 방송 중!
하개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33 11.26 14:4238390 0
드영배/마플연예인이 종교얘기하는거 짜친다135 2:008121 2
드영배정우성은 왜 결혼이 싫은걸까103 11.26 11:1020423 0
드영배 윤아 헤메 바꼈어????? 오늘 왜캐 이뻐89 11.26 12:1618351 28
드영배본인표출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고르기 2탄 가져왔어83 11.26 09:512351 43
 
엄친아 승류 너네 왜 편먹고 우리 애기 괴롭혀 이씬 좋아하는데 스틸로 나왔네 10.08 12:41 114 1
정소민 오늘 뭔 스케줄 있나본데 뭘까…..🤔3 10.08 12:41 407 0
대도시 사랑법 오늘 보러 가는데 진짜 너무 기대됨1 10.08 12:41 34 0
승류네컷중에 하두리 필름이 레알이다 10.08 12:39 89 1
배우 최정원님 근황궁금하다 10.08 12:39 30 0
마플 요즘 들어서 드라마 남주여주 망붕 심해진 것 같음9 10.08 12:36 358 0
마플 조립식가족 각색 정말 이상하게했네 이럴거면 가져와서 리메이크를 하지마2 10.08 12:36 200 0
여배우가 코어덕 붙기가 진짜 힘든 것 같음5 10.08 12:36 261 0
정보/소식 '엄친아' 김지은, 정해인♥정소민 열애 1열 직관…"로맨스 안 답답" [인터뷰②] 10.08 12:35 141 1
미스터 션샤인 쇼츠에 떠서 보려고 하는데 어때 4 10.08 12:35 45 0
엄친아 그런데 석류에 확실히 승효가 맞다. 석류의 뿌리는 승효와 주변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이.. 10.08 12:33 74 1
정보/소식 "손흥민·뷔 한판 붙자"… 이디야커피, '창사 최초' 변우석 모델 발탁49 10.08 12:33 5077 1
엄친아 석류본 인텁 전남자친구 현준 언급 10.08 12:31 104 0
이 남배 아이돌 연습생 하던 친구였는데 수령인에 캐스팅 됐네 10.08 12:30 259 0
요즘 왤케 창조열애설이 많냐5 10.08 12:29 282 0
엄친아 모음본 혜릉즈 언급1 10.08 12:26 104 1
정보/소식 엄친아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승류를 보니🤔 승류의 사랑이 이븐하게 익었네요💗 10.08 12:24 61 0
마플 아니 가자들 열애설도 지들이 만들어놓고3 10.08 12:23 189 0
열애설 당사자도 아니고 서브한테 반응 떠보는거 별로다..3 10.08 12:21 310 0
엄친아 석류본 인텁 해바라기씬 언급 10.08 12:21 8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14 ~ 11/27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