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1
OnAir 현재 방송 중!
연기 진짜 잘한다 ㅠㅠㅠㅠㅠ 


 
익인1
너무 예뻐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5 11.27 13:3036564 8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96 11.27 20:2013890 15
드영배 주지훈 어디 아픈거 아니야?82 11.27 16:2213592 1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새 영상 분위기 미쳤다63 11.27 20:061661 40
드영배드라마 작가 중 제일 잘 쓰는 작가 누구라고 생각해?70 11.27 17:191174 0
 
돌배우중에 이제 가수 활동 전혀 안하는139 10.08 15:27 10223 0
정보/소식 백설공주 실사 영화 예고편 나옴 10.08 15:27 36 0
펜하는 보면 볼수록 배로나 고통 모음집 같았어 10.08 15:27 36 0
이나영vs정소민1 10.08 15:26 104 0
마플 펜트하우스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게 10.08 15:26 60 0
펜트하우스 김소연 피아노씬 지금 봐도 연기 미치지 않았어? 10.08 15:25 24 0
엄친아 석류본 극 중에서 승효와 석류는 30년 지기 친구인데 연애를 넘어 결혼까지 약속했다...1 10.08 15:25 105 2
펜트하우스 볼때마다 제일 조마조마 했던게 돈 많은 인간들이1 10.08 15:24 74 0
아이홀 깊은 배우 이동욱 말고 누구있어 4 10.08 15:23 97 0
펜트하우스 오윤희가 쉐도우싱어한거 좋은의미로 미친도파민이었는데1 10.08 15:23 87 0
갑자기 땡겨서 펜하 1 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 15:23 21 0
오윤희 트젠썰돌때 보통은 안믿지만 김순옥드는 가능...3 10.08 15:22 147 0
소신발언 나는 천서진 하윤철 럽라 좋아했음5 10.08 15:22 93 0
사랑 후 미쳤네…이거 왜 안유명하지3 10.08 15:21 93 0
난 뒷북개쩌는거같아 10.08 15:21 44 0
펜트하우스 제일 멋있었던 장면1 10.08 15:20 61 0
펜하 하윤철에게 오윤희는 못이룬 첫사랑+죄책감1 10.08 15:20 105 0
마플 정년이는 드라마 방영도 전인데 쉴더가 많은거야 바이럴이 많은거야3 10.08 15:18 162 0
마플 ?? 유승호 연극 반응 안 좋았어??1 10.08 15:15 281 0
나 아직도 헷갈려 ㅈㅇ 펜하7 10.08 15:14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