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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2010 3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1 11.26 13:011389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28 11.26 20:501051 2
플레이브 애들 굿즈 반택 찾으러 왔다가 엎어졌는데 48 11.26 16:071298 0
플레이브 헉 이거 뭐지 25 11.26 19:491015 0
 
복숭아가 녹다 못해 흐르는데요….? 1 10.08 02:18 48 0
난 가수닮아서 팬도 장산범인가 했네 10.08 02:18 52 0
이건 분명 므ㅎㅈ에서 쇼츠 쪄준다 1 10.08 02:18 59 0
밤비 첨에 노아형인줄 알고 의심했던게 미안해가지고 2 10.08 02:18 159 0
와 내가 노아라면 이걸로 최소 내년 연말시상식때까지 놀린다 10.08 02:18 24 0
한노아 웃참 어케했냐 10.08 02:17 119 0
거짓말이라도 믿을게 10.08 02:17 28 0
이거 두고두고 놀려야지 10.08 02:17 22 0
내일 오전에 애들 일정 있는 것 같던데 2 10.08 02:17 140 0
다 우리가 가르친것이다.... 10.08 02:16 123 0
우리 애들 먹성이 좋네 10.08 02:16 31 0
근뎈ㅋㅋㅋ 진짜 그럴싸 했던게 5 10.08 02:15 208 0
도민준씨랑 김보민씨를 영원히 부러워하게 되. 10.08 02:15 25 0
저 노아 아닌데요.... 4 10.08 02:15 154 0
아니 나는 노아나오는데도 스탭분이나 그런 줄 알았어 2 10.08 02:15 88 0
노아 음성변조한것같은뎈ㅋㅋㅋㅋ 10.08 02:15 56 0
오늘 봉구 두명한테 목소리 녹은 거 10.08 02:14 66 0
팀플부 옥장판 대량공구사건 10.08 02:14 37 0
아 여기저기 플리들 지난 반응 보는데 1 10.08 02:14 104 0
보민 씨와 한노아의 자기소개 7 10.08 02:14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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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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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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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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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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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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