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생각보다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게 짜여진 느낌이다 단순하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내용이 아니라 남주 서사도 있고 박신혜도 사랑에 빠지면 안되니까 구원이든 뭐든 마지막에 어케 될지도 궁금하고 

[익인1]

ㅁㅈ 생각보다 되게 탄탄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그니까 되게 스토리라인이 잘 잡혀서 흐르는 느낌ㅋㅋㅋ

[글쓴이]

어어 마자 딱 이 느낌 어색함이 없어..전개 진행되는데 이해안가는점도 없고 과하게 나가는 느낌도 없고 악마가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오늘 회차에서 사회복지사 장면으로..후에 박신혜 복선 깔아주는것도 그렇고

[익인3]

요즘 시청자들의 니즈를 잘 충족한 느낌
생각보다 아직 안 풀린 떡밥 굉장히 많은데(사랑에 빠진 유스티티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찐빛나와 의원 집안의 관계, 의원 차남의 정체, 다온이 가족 죽인 연쇄살인범, 영옥 할머니 정체, 집주인의 정체?, 천국 관련 떡밥들 등등..) 2화마다 죄인 1명씩 죽이면서 시청자들 지치지 않게 사이다 계속 먹여줌

[익인4]

그렇긴한데 난 어제? 살짝 유치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긴해

[익인5]

ㅇㅇ갈수록 탄탄한게보여서 더재밌어

[익인6]

스토리 흐름 나쁘지 않더라 재밌어

[익인7]

ㄹㅇ 탄탄하고 구성이 여러가진데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너무 재밌음

[익인8]

박신혜 대본잘보니까ㅋㅋㅋ

[익인9]

오 맞아!! 나도 유치한 드라마라고 생갇했는데 박신혜 믿고봄ㅋㅋㅋㅋㅋ

[익인9]

김아영 롤이 아쉽다 생각했는데 너무 재밌었어 스토리 알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