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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296 35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39 11.08 17:462132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2 11.08 16:24770 1
플레이브하트 텍대 쓰는 플둥이들아 31 11.08 15:12450 0
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4 11.08 19:08588 1
 
하얗게 불태웠다 2 10.05 23:29 23 0
라뷰 보통 몇시에 입장가능해?? 10.05 23:28 32 0
아니 이거 의자 밑에 가방 넣어둔 비닐백인데 11 10.05 23:28 264 0
오늘 콘서트장 내부 더웠어?? 15 10.05 23:28 193 0
오늘 플리들 응원봉 흔드는거 보면서 혼자 웃참함 ㅋㅋㅋ 10.05 23:28 60 0
오늘 촬영은 많이 잡는 거 같더라 7 10.05 23:27 166 0
응원봉 파츠? 실물 은호게 제일 잘보이더라ㅋㅋㅋ 1 10.05 23:27 63 0
라뷰 다들 몇시까지 가?? 11 10.05 23:26 109 0
첫콘 풀리들 나눔 완판했니 3 10.05 23:26 70 0
친구랑 온콘 봤는데 나보다 더 흥분한듯 2 10.05 23:26 143 0
근데 ㅅㅍㅈㅇ 1 10.05 23:26 54 0
라뷰 자리 좀 골라주라 7 10.05 23:25 57 0
라뷰 자리 우짤까 3 10.05 23:25 37 0
여운이 안 없어진다 10.05 23:25 13 0
오 근데 4k 모니터 아니어도 화질 좋아진거 느껴진다 3 10.05 23:24 116 0
라뷰 자리 고민이야… 2 10.05 23:24 32 0
오늘 콘서트 보면서 응원법 예습했어 ㅎㅎㅎ 1 10.05 23:24 21 0
장터 막콘 동행 혹은.. 뒷풀이 하자고 제안한다 15 10.05 23:22 170 0
댕댕즈 3 10.05 23:22 43 0
나 온콘이었는데 이때 진심 강아지랑 갑자기 눈맞춤을 함 3 10.05 23:19 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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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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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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