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약간 눈 초롱초롱한 강아지? 같으심


 
익인1
잉? 조보아씨 내려와봐유
3시간 전
익인2
뭔가 착한 부자 너구리같음
3시간 전
익인3
엌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61 10.05 15:3432948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508 26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88 10.05 09:3734803 6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4 10.05 14:413816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48 10.05 21:19921 0
 
일반인시절 리쿠 화장품화보 서치하다가 이런 것도 봤는데ㅋㅋㅋㅋ3 0:40 191 0
내일 팬미팅가는데 신분증 없어져서 큰일날 뻔; 0:40 23 0
은석 오늘 진짜 루키즈때 같다3 0:40 128 4
돌넨 넨석 붐이 왔으면 조켄네.. 4 0:40 58 0
진짜 내가 이거 안 올릴라 했는데 리쿠 플 겸 새벽이라 올린다11 0:40 174 2
오늘 과기대 ㄹㅈㄷ3 0:40 43 0
박원빈… 바보… 물 다 흘림2 0:39 56 1
마플 뉴진스 보면서 느낀 건데 소속사가 안티짓 하고 홍보 답답할 정도로 안 해줘도 0:39 98 1
투어스 영상 추천 좀 👇👇👇8 0:39 67 0
트위터에 일상계에 덕질 얘기하는 사람있어?2 0:39 29 0
리쿠쿤 이번 겨울에도 비니 많이 써줘야데쓰요~7 0:38 104 1
마플 와 진심 트위터 곧 망할거 같아12 0:38 317 0
보넥도 또 웃긴 거 있으면 제발 영업해주라8 0:38 139 0
아니 이거 천러도 대단한데 제노는 대체 코어가 어떻게 형성돼있는거임2 0:38 57 0
그치만 리쿠가 먼저 토모토모 찍고 싶게 만들었어요2 0:38 69 0
다들 굿밤 리쿠 송버드 도입은 보고 인티하냐8 0:38 95 1
아.. 게이얘기 하고싶다... 0:38 28 0
내가 알티한 트윗 서치는 못하나? 2 0:37 24 0
정국은 폐가 3쌍이 아닐까?3 0:37 125 2
리쿠 오늘 플 탄 이유13 0:37 846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