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3
3개월만 주면 뭐든 해내는 놈?
뭐 이런 주접멘트 봐서 그냥 다잘하는 앤줄 알았는데
송버드 안무연습영상보고 개울컥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
티 위에 껴입은 후드티마저 다 젖도록 연습하구
남들 쉴 때도 안무가한테 코칭받구 연습영상에서 한번을 웃질 않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단체샷 아니고선 재희 볼수없을 정도로 따로 연습시간 가진 거 같아서 맘 아팠어
뭐하나 쉽게 해낸 아이가 아니라 뼈를 깎는 연슴으로 이뤄낸 아이구나 싶었음 ㅠㅠㅠ 입덕 오일차에 이런 감정 느끼게 하기 있니 ㅠㅠㅠㅠ 대영아 너 진짜 개멋지다 하 나도 개멋지게 살래


 
익인1
대영이 진짜 너무 멋있어 더 더 잘될거야 기특해
7일 전
익인2
기특 강아디야 ㅠㅠ 항상 응원할게
7일 전
익인3
재능도 재능인데 노력도 노력이야ㅠ
7일 전
익인4
우리한테도 그게 느껴지고 보이는데 얼마나 우리 안 보이는 곳에서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겠어ㅠㅠㅠㅠ 진짜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그래서 더더 사랑 많이 받으면 좋겠어 진짜 멋있는 대영이야
7일 전
익인5
진짜 기특강아쥐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2091 10.12 14:0040828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75 10.12 15:3210027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4646 18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72 10.12 15:5818344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793 6
 
마플 연말 때 플 예행연습 같다5 10.06 15:46 60 0
부락페로 보는 원빈이의 성장2 10.06 15:46 169 0
원빈 나 쫌 감동임3 10.06 15:46 223 0
마플 구라안치고 올해 젤 잘된체감은 수퍼노바 하나임36 10.06 15:46 823 0
요새 좋은팀 10.06 15:45 88 0
마플 근데 이거보면 ㅌㅇㅅ 사재기 아닌거같은데30 10.06 15:45 464 1
마플 갠적으로 문신?타투? 크게 안예쁘게 하는 남돌 양아치 같아서 싫어 10.06 15:45 40 0
마플 최근 세대 아이돌 파는데 뭔가 약간 공허함2 10.06 15:45 106 0
커허헉 앤톤 귀여운거 발견7 10.06 15:45 340 9
마플 자기본진/최애 말고는 다 욕하고 어그로반응 잘해주기3 10.06 15:45 33 0
마플 그만싸워 각자본진 앓아 걍 10.06 15:44 26 0
Qwer에서 쵸단이 비주얼멤버야??5 10.06 15:44 326 0
마플 근데 판결문은 어쩌다가 발견된거임?29 10.06 15:44 185 0
akb 마지스카학원같은거 한국아이돌로도 보고싶어4 10.06 15:44 71 0
원빈이 프리뷰 이게 맞나4 10.06 15:44 202 0
냉동 타트체리 먹으려는데 먹기전에 씻어야되는지 안적혀있으면 어떻게해?4 10.06 15:44 35 0
라이즈 팀명처럼 성장한 것 같다5 10.06 15:43 302 9
마플 에효 차트 1위한다는 데식도 체감이 안된다는데19 10.06 15:43 436 0
다됐고 빅뱅 mama만 기다린다4 10.06 15:43 98 0
동남아 혐한 왜 심해짐???18 10.06 15:42 7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4:22 ~ 10/13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