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921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4 01.09 10:531651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1 01.09 16:13555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6 01.09 22:57983 2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172 0
 
지방플둥이 자야하는데 잠이 안옴 10.06 01:24 23 0
라뷰에 응원봉 없이 조용히 보는 사람 있으면 따뜻하게 대해줘... 1 10.06 01:24 145 0
진짜 은호는 누가 그랬을까 (ㅅㅍㅈㅇ 10 10.06 01:23 262 0
육여름 교복 색 다른 거 맞지?! 2 10.06 01:23 105 1
큰일났다 3 10.06 01:22 63 0
3층 생각보다 의자간격 좁아서 좀 무서움ㅋㅋㅋㅋ 6 10.06 01:22 123 0
근데 온콘러들아 너네 응원봉 연동 다들 잘 됐어? 11 10.06 01:22 125 0
장터 롯시 노원 양도합니다!! ㅠㅠㅠㅜ 10.06 01:21 42 0
오늘 3층에서 본 플둥이 있어? 5 10.06 01:21 101 0
반팔에 겉옷 챙기는게 낫겠지??? 2 10.06 01:20 73 0
🫧 짜증나게 하지마라 1 10.06 01:19 119 0
혹시 오늘다녀온사람들! 실내 더웠어?? 9 10.06 01:18 143 0
픽셀 월드 응원법 중에 예준 노아 봉구 은호 하미니 맞아?? 4 10.06 01:17 121 0
콘 딥디 내줄까...? 1 10.06 01:17 36 0
시그 짐색 이거 처음 상태 그대로 메는거야? 아니면 끈 내가 풀어서 조절해야해?.. 2 10.06 01:17 64 0
오늘도 콘서트 다이어트 성공.. 10.06 01:16 49 0
새벽에 첫차타고 현판가는 사람들 꼭 보기... 10 10.06 01:15 256 1
짐 챙기다가 나눔할거 두고갈뻔^^ 1 10.06 01:14 51 0
새삼스럽지만 온콘과 라뷰가 있음에 진짜 감사하다 8 10.06 01:13 129 0
라뷰때 응원봉 1 10.06 01:12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