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937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5 01.09 10:531676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4 01.09 16:13602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9 01.09 22:571509 3
플레이브공식인형 나온다면 디자인 뭐가 좋아? 43 13:261083 0
 
시그 짐색 이거 처음 상태 그대로 메는거야? 아니면 끈 내가 풀어서 조절해야해?.. 2 10.06 01:17 64 0
오늘도 콘서트 다이어트 성공.. 10.06 01:16 49 0
새벽에 첫차타고 현판가는 사람들 꼭 보기... 10 10.06 01:15 256 1
짐 챙기다가 나눔할거 두고갈뻔^^ 1 10.06 01:14 51 0
새삼스럽지만 온콘과 라뷰가 있음에 진짜 감사하다 8 10.06 01:13 129 0
라뷰때 응원봉 1 10.06 01:12 60 0
장터 롯시 대구 동성로 양도해! 10.06 01:11 28 0
내일 라뷰포카 뽑을 플둥이들 내가 고화질 훔쳐왔어! 3 10.06 01:10 164 2
유하민..바부 3 10.06 01:07 51 0
콘서트 끝나고 아뵹 건전지 바로 뺐는데 엄청 뜨겁더라ㅋㅋㅋ 6 10.06 01:06 147 0
막콘 드코가 4 10.06 01:05 112 0
플레이브 너네 진짜 부럽다!! ㅅㅍㅈㅇ 1 10.06 01:05 145 0
오늘 의외엿던점! 2 10.06 01:05 153 0
내일도 막콘 양도 될까 14 10.06 01:04 236 0
나 친구랑 온콘봤는데 뻘하게 웃겼던 질문 10.06 01:03 81 0
마플 나같은 사람도 라뷰보러가도 되겠지? 12 10.06 01:03 326 0
하미니가 귀엽긴해🖤 10.06 01:03 15 0
얘들아 후드 어떨거같애 6 10.06 01:02 91 0
나 오늘 온콘보면서 응원법 연습하려고 했는데 못함 ㅎㅎ 6 10.06 01:02 59 0
근데 (ㅅㅍㅈㅇ) 9 10.06 01:02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