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100 11.23 18:472710 0
플레이브 마침 눈앞에 3D모델링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복슬복슬의상 가능한지 붙잡고 물어봄 51 11.23 14:393091 31
플레이브 재팬 공계에 양자택일 올라왔어 30 11.23 12:04627 0
플레이브누가 애비게일을 파더게일이라고 하니!!!!! 27 13:32676 0
플레이브 근데 너네 키 23 11.23 10:57627 0
 
오늘 현판하는 플둥이들아 잘확인해! 1 10.06 10:36 103 0
아 방금 온라인 티셔츠재고 풀렸는데ㅜㅜ 2 10.06 10:35 139 0
장터 노아 파츠 댈구 가능한 사람 구해요 10.06 10:32 29 0
팟츠 부숴졌다는 글 많이 보이는데ㅜㅠ 8 10.06 10:26 246 0
온판 가방 풀렸어 살 플둥 얼른 사!! 6 10.06 10:26 108 0
라뷰 입장 언제부터 가능해?! 3 10.06 10:23 102 0
현판 구매 성공했는데 7 10.06 10:23 165 0
롯시 특전 픽업 1 10.06 10:22 88 0
메디힐 가는 플둥이들 있다면 10.06 10:20 42 0
어제 첫콘 다녀온 플둥이들아 몸 괜찮니 17 10.06 10:16 174 0
높은 거 무서워하는데 3층좌석이몀 최대한 걍 빨리.입장하는 거 추천할게 3 10.06 10:16 162 0
혹시 플리파츠랑 건전지팩 댈구 가능한 사람 있을까?? 🥹 3 10.06 10:13 47 0
혹시 응원봉 배터리부분 as... 1 10.06 10:10 43 0
오늘 팀플브 후드 가능이지? 8 10.06 10:08 182 0
ㄹㅇ 쓸데없는 고민이긴 한데 2 10.06 10:08 113 0
어제 황도 간사람…??!? 9 10.06 10:05 170 0
현판 지금 줄 길어..? 10.06 10:05 47 0
밥 든든하게 먹어야 하는데 떨려서 입맛없어 10.06 10:04 16 0
컨페티 보관 어떻게 해? 3 10.06 10:03 93 0
카페 입장할때받는 스티커 6 10.06 10:00 13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4:24 ~ 11/24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