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파인다이닝 하면 남는게 없다고 하잖아

그럼 파인다이닝 운영하는 사람들은

다 금수저들인가..? 적자이면 어케 운영하지

[익인1]

보통 스폰서끼고 한다던데

[익인3]

2222

[익인2]

그래서 밀키트 사업 이런거 하고 방송 나오고 그런다던데

[익인4]

후원받거나 메인셰프가 방송뛰고 홈쇼핑하면서 적자메꾸자너 흑백요리사심사위원 안성재가 하던 곳도 씨제이에서 후원햇엇음

[익인5]

222

[익인3]

보통 스폰끼고 함 모수도 재정비하고 내년에 재오픈하는것도 원래 cj가 후원했는데 후원 철회해서 문닫고 내년에 다른기업 후원으로 재오픈 준비중임

[익인6]

술을 팔아야 남음..! 유럽쪽은 시키는게 당연시해서 좀 잘 남을거고

[익인7]

식당 여러개 있으면 다른 식당으로 수익
파인다이닝은 적자여도

[익인8]

적자라는 게 아니라 걍 마진율이 일반 식당보다 적다 이거 아님?

[익인10]

아님 실제로 마진율도 정말 낮지만 적자보는 경우 개많음
단가가 높아도 재료값이 그만큼 비쌈 + 거기다가 고급 식당이니 서비스할 인력도 많이 필요함 + 임대료도 높음 + 근데 회전율도 안좋음 = 적자가 날수밖에 없음

[익인9]

그래서 밀키트 팔고 캐주얼 다이닝 따로 내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