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힘껏 애쓰고 노력하고 있는게 너무 느껴져서 대견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저렇게 모든걸 챙기는게 본인 체력 이상으로 무리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어서 눈물남
(진짜 노과장 눈물 질질흘려버림)
나 왜이렇게 순덕이 되어버린거지...그만큼 내 인생 최고의 아이돌이라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