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7l
은퇴한거 지금 알았는데 얼굴 아깝네


 
익인1
은퇴?!?!?!!!?!?!
2시간 전
익인3
감독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제작쪽에 관심 생겼다고

1시간 전
익인2
ㄹㅇ
1시간 전
익인2
그 얼굴로 나 진짜 열심히 활동할 자신 있다 연애 1도 안 하고
1시간 전
익인4
그니까 얼굴로 뜬 케이스인데 이제 못본다니 얼굴 너무 아까워 하지만 관린이의 앞날을 응원해 행복만해라
1시간 전
익인5
이깝긴하지 근데 얘는 진짜 너무 고생 많이 해서..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장터 첫콘 잠실 택시팟 구해요 10:21 1 0
메디힐 가는 플둥이들 있다면 10:20 6 0
마플 아니 카톡썰 없어졌다 싶었는데 포타 서식으로 아이메세지 겁나 올라와 1 10:19 17 0
4기 팬콘 10:18 3 0
어제 배웅회 매튜랑 팬분 너무 귀엽다 2 10:18 13 0
김재영 어디서 많이봤다 했더니 10:18 13 0
빵이즈 Hello 그 장면 고화질 1 10:18 9 0
Ama비하인드에서 찬이 필릭스만 옷이 다르지않아? 10:17 6 0
현판 파츠 댈구 가능한 사람 있나요 😢 10:17 18 0
위시 대구 뭉티기집 간거 보는데 유우시 진짜 난리났네 10:17 86 0
마플 연예인 성형 어쩌구 거리는 애들은1 10:16 42 0
어제 첫콘 다녀온 플둥이들아 몸 괜찮니 4 10:16 37 0
락페 가는데 열차번호가 찬영이 생일이야 2 10:16 3 0
높은 거 무서워하는데 3층좌석이몀 최대한 걍 빨리.입장하는 거 추천할게 3 10:16 46 0
혹시 플리파츠랑 건전지팩 댈구 가능한 사람 있을까?? 🥹 10:13 13 0
마플 그룹 내 멤버 온도차는... 당해보면 억울해서 미침3 10:13 176 0
24시 헬스클럽 추가 출연 배우들 10:12 88 0
정보/소식 <시골에 간 도시 Z>🐭오늘밤 8시 30분 10:12 1 0
장터 오늘 성수 팝업가는 사람...? 10:12 16 0
마플 굿즈 검색하다 디시 갤이란 곳을 봐버렸는데 워딩 ㄹㅇ 저급하다 10:1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0:18 ~ 10/6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