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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4 01.09 10:531651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1 01.09 16:135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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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172 0
 
어제 입장 몇시에 했어?? 3 10.06 11:42 81 0
어제 콘서트 몇시에 끝났어?? 10 10.06 11:42 132 0
등신대 찍으려면 얼마나 기다려야돼?? 10.06 11:40 27 0
콘서트 때 4 10.06 11:38 60 0
얼굴 문양 vcr있잖아 8 10.06 11:37 210 0
일어나자마자 플레이브보는거 걍 일상인데 1 10.06 11:36 48 0
ㅅㅍㅈㅇ 오잉?? 어제랑 qr영상 다르다!!!!! 봉구!!! 23 10.06 11:36 612 0
카페에 원두파는거 2 10.06 11:30 58 0
라뷰 꾸미고 갈거야?? 12 10.06 11:30 176 0
혹시 이따 콘에서 이거 나눔받을 풀등쓰있을까? 21 10.06 11:27 191 0
현장 우때?? 많이 쌀쌀하닝 1 10.06 11:23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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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뷰 영화관 가서 티켓 미리 뽑아두고 놀다 와야지 6 10.06 11:16 95 0
3층 좌석 아예 플라스틱재질은 아녔지? 16 10.06 11:14 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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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이 멘트 듣고 진짜 15 10.06 11:09 307 0
첫콘 폰카 10.06 11:08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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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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